메뉴 건너뛰기



현지시각 22일, 멕시코 북부 지역에 거대한 먼지 폭풍이 관측됐습니다.

이 먼지 폭풍은 위성사진으로도 찍혔는데, 땅을 집어삼키는 듯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강력한 뇌우에서 내려오는 돌풍이 모래와 먼지를 일으키는 현상으로 분석되는데요.

멕시코당국은 시야 확보 문제 때문에 고속도로 일부를 폐쇄하기도 했습니다.

멕시코를 덮친 거대한 먼지 폭풍, 영상에 담았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824 '윤심' 나경원 조기 탈락‥국힘 지지층 전략적 선택했나? 랭크뉴스 2025.04.23
47823 EU, 애플·메타에 1兆 과징금…‘빅테크 갑질방지법’ 첫 제재 랭크뉴스 2025.04.23
47822 “태연히 흉기 숨기고 직접 신고”…미아동 흉기난동 2명 사상 랭크뉴스 2025.04.23
47821 국민의힘, 대선 경선 4강 경쟁 본격화…“미디어데이 한자리” 랭크뉴스 2025.04.23
47820 공천 개입 의혹 수사 어디까지?‥검찰 줄줄이 부른다 랭크뉴스 2025.04.23
47819 '음주운전·불법 숙박업 혐의' 文 전 대통령 딸 1심 판결에 검찰 항소 랭크뉴스 2025.04.23
47818 [단독] 검찰, '尹 공천개입 의혹' 관련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 조사 랭크뉴스 2025.04.23
47817 EU, 애플·메타에 수천억원대 과징금···‘빅테크 갑질방지법’ 첫 제재 랭크뉴스 2025.04.23
47816 ‘임신 7개월’ 전 부인 살해한 40대, 2심도 징역 40년 랭크뉴스 2025.04.23
47815 [단독] ‘직장 내 괴롭힘’ 신고 내용 통째로 가해자에게 준 서울대 인권센터 랭크뉴스 2025.04.23
47814 실검 1위 찍은 中여대생 미모…"AI 같다" 비현실적 얼굴 화제 랭크뉴스 2025.04.23
47813 "마통으로 버텼는데..." 부고문자 받고 5000만원 털린 짬뽕집 사장님 랭크뉴스 2025.04.23
47812 "쓰시마 고려불상, 내달 10일 일본 갈 듯…도난 13년만" 랭크뉴스 2025.04.23
47811 민주 "韓대행 대미협상은 월권" 국힘 "협상 골든타임 지켜야" 랭크뉴스 2025.04.23
47810 유시민 “이재명, 내란 전우애 얻고 지지율 압도…강세 안 꺾일 것” 랭크뉴스 2025.04.23
47809 "尹에 정치인은 건달이었다"…술친구 자랑한 의원 찍힌 이유 랭크뉴스 2025.04.23
47808 [단독]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를 되레 맞고소한 2차 가해범… "적반하장" 랭크뉴스 2025.04.23
47807 민주당 대선 주자 2차 TV토론…‘내란 종식·민생 해법’ 제시 랭크뉴스 2025.04.23
47806 트럼프 주니어, 내주 한국서 재계 만난다…정·관계 면담은 없어(종합2보) 랭크뉴스 2025.04.23
47805 대법, 이재명 재판 이례적 속도전…민주 "헌법정신 지켜라" 반발 랭크뉴스 2025.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