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대법원의 이재명 민주당 경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상고심 전원합의체 두 번째 합의기일 진행 소식에 “대법원은 헌법 정신을 지켜라”고 주문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대통령은 국민이 투표로 뽑는다. 대법이 국민의 참정권에 영향력을 행사하려 한다면 국민이 용서치 않을 것”이라며 “대법은 헌법 정신을 지켜라. 순천자는 흥하고 역천자는 망한다”고 경고했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920 국힘 ‘4강전’, 당심·나경원 표·한덕수 단일화 입장 변수 랭크뉴스 2025.04.24
47919 "숙제 안 했다고…" '前 야구선수' 아빠 야구방망이에 온몸 멍든 채 숨진 아들 랭크뉴스 2025.04.24
47918 트럼프 주니어, 내주 한국 온다 랭크뉴스 2025.04.24
47917 건진 집서 ‘한은’ 포장 5000만원…윤 취임 사흘 뒤 날짜 표기 랭크뉴스 2025.04.24
47916 "음주 상태 아냐"…건물 뚫고 가게 돌진한 70대 알고보니 랭크뉴스 2025.04.24
47915 새 교황 알리는 콘클라베…선출은 '흰 연기' 못 하면 '검은 연기', 연기 색은 어떻게? 랭크뉴스 2025.04.24
47914 이국종 "의사, 장교 대신 이병 입대…대안은" 다시 소신 발언 랭크뉴스 2025.04.24
47913 “파월 해임 생각 없다” 트럼프 발언에 뉴욕 증시 상승 출발…나스닥 4% 급등 랭크뉴스 2025.04.24
47912 그린란드 총리 27일 덴마크 방문…트럼프 맞서 협력강화 랭크뉴스 2025.04.24
47911 유흥식 추기경도 차기 교황 유력 후보군 올랐다 랭크뉴스 2025.04.24
47910 이재명 선거법 사건 심리 이틀 만에 속행···‘초고속’ 페달 밟는 대법원 랭크뉴스 2025.04.24
47909 [사설] 한미 2+2 통상 협의 돌입, 속도 아니라 국익이 중요하다 랭크뉴스 2025.04.24
47908 韓대행, 유엔기후정상 화상회의…"국제협력 굳건히 해야" 랭크뉴스 2025.04.24
47907 '대공 용의점 없다' 풀려난 중국인들…이틀 후 또 미군기지 촬영 랭크뉴스 2025.04.24
47906 [사설] 정치개혁 이슈 실종...양당, 정치 복원은 관심 밖인가 랭크뉴스 2025.04.24
47905 ‘대마’ 혐의 이철규 의원 아들 구속…“도망 염려” 랭크뉴스 2025.04.24
47904 “트럼프, 中 수입 품목별 관세 삭감 검토…일부는 50∼65% 내려갈 듯” 랭크뉴스 2025.04.24
47903 WSJ “트럼프, 中 관세 50~65%로 인하 검토” 랭크뉴스 2025.04.24
47902 “완성차 공급망 뿌리째 흔들”…한·일 허 찌른 ‘입항 수수료’ 랭크뉴스 2025.04.24
47901 ‘무차별 범죄’ 378건 분석…“대인 범죄, 재범 막아야” 랭크뉴스 2025.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