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문충운 환동해연구원장

검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2022년 6·1 지방선거 공천개입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당시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 출마자를 조사 중입니다.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은 오늘 당시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로 나섰던 문충운 환동해연구원장을 불러 조사 중입니다.

검찰은 윤 전 대통령 부부가 포항시장 당내 경선에서 특정 후보를 공천하기 위해 영향력을 행사한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데, 문 원장은 당시 김 여사가 낙점한 것으로 지목된 인물입니다.

당시 국민의힘 대표였던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은, 윤 전 대통령 부부가 포항시장 선거 당시 공천 과정에 개입한 것이 맞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 의원은 앞서 "경북도당위원장이었던 김정재 의원이 김 여사의 뜻을 앞세우며 3선에 도전한 이강덕 예비후보를 컷오프했고, 문 원장 또한 김 여사와의 친분을 과시하며 본인이 공천받을 것이라고 말하고 다녀 이를 확인하는 차원에서 김 여사를 만난 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문 원장은 당시 언론을 통해 "김 여사를 알지 못하고, 만나거나 공천을 부탁한 적도 없다"고 반박한 바 있습니다.

검찰은 최근 김종인 전 국힘 비상대책위원장, 김정재 의원,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 김상민 전 검사 등을 부르며 윤 전 대통령 부부가 연루된 명태균 씨 의혹 수사에 속도를 내는 모습입니다.

관련자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김 여사 대면조사가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김 여사 측은 최근 검찰에 변호인 선임계를 내고, 검찰과 출석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833 유재석 광고한 ‘1위 비타민’ 판매 중단… 요오드 기준치 216% 초과 랭크뉴스 2025.04.23
47832 “굿바이 파파”…프란치스코 교황, 신도들과 마지막 인사 랭크뉴스 2025.04.23
47831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검찰로 넘어갔다…“재건 사업 추진 능력도 없이 주가 부양용 홍보” 랭크뉴스 2025.04.23
47830 ‘마약 투약 혐의’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 아들 구속 랭크뉴스 2025.04.23
47829 [단독] ‘직장 내 괴롭힘’ 신고 내용 통째로 가해자에게 알린 서울대 인권센터 랭크뉴스 2025.04.23
47828 이재명·김경수·김동연, 개헌 시기 입장 차‥"지금 시급한지 의문" 랭크뉴스 2025.04.23
47827 '대마 투약' 이철규 의원 아들 구속…법원 "도망 염려" 랭크뉴스 2025.04.23
47826 [속보] ‘마약 투약’ 이철규 의원 아들 구속…법원 “도망 염려” 랭크뉴스 2025.04.23
47825 예금보호 5000만원→1억원 상향, 9월 이후 가닥… 부처간 협의 속도전이 관건 랭크뉴스 2025.04.23
47824 '윤심' 나경원 조기 탈락‥국힘 지지층 전략적 선택했나? 랭크뉴스 2025.04.23
47823 EU, 애플·메타에 1兆 과징금…‘빅테크 갑질방지법’ 첫 제재 랭크뉴스 2025.04.23
47822 “태연히 흉기 숨기고 직접 신고”…미아동 흉기난동 2명 사상 랭크뉴스 2025.04.23
47821 국민의힘, 대선 경선 4강 경쟁 본격화…“미디어데이 한자리” 랭크뉴스 2025.04.23
47820 공천 개입 의혹 수사 어디까지?‥검찰 줄줄이 부른다 랭크뉴스 2025.04.23
47819 '음주운전·불법 숙박업 혐의' 文 전 대통령 딸 1심 판결에 검찰 항소 랭크뉴스 2025.04.23
47818 [단독] 검찰, '尹 공천개입 의혹' 관련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 조사 랭크뉴스 2025.04.23
47817 EU, 애플·메타에 수천억원대 과징금···‘빅테크 갑질방지법’ 첫 제재 랭크뉴스 2025.04.23
47816 ‘임신 7개월’ 전 부인 살해한 40대, 2심도 징역 40년 랭크뉴스 2025.04.23
47815 [단독] ‘직장 내 괴롭힘’ 신고 내용 통째로 가해자에게 준 서울대 인권센터 랭크뉴스 2025.04.23
47814 실검 1위 찍은 中여대생 미모…"AI 같다" 비현실적 얼굴 화제 랭크뉴스 2025.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