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임성근 전 사단장 공수처 포렌식 참관 출석
2025년 4월 23일

[임성근/전 해병대 1사단장 (지난 2월 전역)]

Q. 휴대전화 비밀번호 기억하나?
"압수수색을 받는 도중 경황 없이 넣어서 제가 기억을 못 한다. 알려줄 수가 없어서 저도 안타까울 뿐이다."

Q. 그럼 포렌식 작업에 어떻게 협조하나?
"SD카드가 열려서 제가 구명로비 의혹과 전혀 관계가 없다는 것이 소명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Q. 해병대원 순직에는 책임이 여전히 없다는 입장인지?
"누구보다도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724 “대선 바람 타고” 정치테마주 급등...실적은 뒷전 랭크뉴스 2025.04.23
47723 ‘봉천동 화재’ 부른 층간소음 갈등, 대책 시급···작년에 고충 상담만 3만건 넘어 랭크뉴스 2025.04.23
47722 ‘입시비리 혐의’ 조민, 2심도 벌금 1000만원 선고 랭크뉴스 2025.04.23
47721 대법 전원합의체, ‘이재명 선거법’ 재판 24일 또 심리···이례적으로 빠른 속도 랭크뉴스 2025.04.23
47720 ‘봉천동 화재’ 부른 층간소음 갈등, 대책 시급···“처벌 규정 강화해야” 랭크뉴스 2025.04.23
47719 별거 뒤 극심한 양육 갈등…외도한 아내 때려 살해한 남편 랭크뉴스 2025.04.23
47718 [단독] 대기업 '5월 황금연휴' 없다…설때와 달리 "2일 출근하세요" 랭크뉴스 2025.04.23
47717 [단독] 오세훈 캠프, 전광삼 통해 명태균 쪽에 여론조사 진행 언론사 연결 정황 랭크뉴스 2025.04.23
47716 "혹시 내 폰도 털렸나?"…'SKT 해킹 사고' 걱정된다면 이렇게 하세요 랭크뉴스 2025.04.23
47715 민주·혁신당 "대법원 이재명 사건 전합 회부, 정치적 고려 의심" 랭크뉴스 2025.04.23
47714 “지금 점령지만 인정하면 종전” 푸틴, 트럼프에 제안 랭크뉴스 2025.04.23
47713 "유흥식 추기경, 차기 교황 유력 후보 12명 중 한 명" 랭크뉴스 2025.04.23
47712 [단독] 명태균, '尹 위한 여론조사' 공표할 언론 어떻게 찾았나… 檢 경위 파악 랭크뉴스 2025.04.23
47711 미아동 마트 흉기 난동 피의자, 범행 후 담배 피우며 자진신고 랭크뉴스 2025.04.23
47710 아이와 함께 온 손님, 손에 비닐 끼더니…"눈물날 뻔" 무인매장 뭔일 랭크뉴스 2025.04.23
47709 '채상병 수사외압 의혹' 임성근 휴대폰 포렌식 불발 랭크뉴스 2025.04.23
47708 건진법사, ‘김건희 선물용’ 목걸이 수수 의혹…검찰 조사 랭크뉴스 2025.04.23
47707 [단독] 창립기념식서 ‘공익신고자 저격’…경보제약 대표이사 고소 당해 랭크뉴스 2025.04.23
47706 ‘총리실 2인자’ 국조실장, 공직자들에 “정치적 중립” 당부···한덕수는? 랭크뉴스 2025.04.23
47705 ‘이혼숙려캠프’ 출연 전 축구선수 강지용 사망…향년 36세 랭크뉴스 2025.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