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천 개입 의혹'으로 입건된 김건희 여사가 어제(21일) 검찰에 변호인 선임계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검찰은 오늘(22일) 김 여사의 변호인과 만나 조사 일정 조율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2월 창원지검으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직후에도 김 여사 측에 대면 조사를 하겠다고 전달했습니다.

김 여사 측이 답하지 않자, 지난달에도 재차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김 여사는 지난 2022년 6월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의 부탁을 받아, 김영선 전 의원의 공천을 도왔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번에는 검찰청사에서 김 여사를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607 [속보] 이재명 재판 속도…대법 전원합의체, 내일 두 번째 합의기일 랭크뉴스 2025.04.23
47606 김문수 "한덕수 출마하면 당연히 단일화 제안‥'빅텐트' 대동단결" 랭크뉴스 2025.04.23
47605 같은 '롯데', 다른 '온도'…지알에스와 지에프알 랭크뉴스 2025.04.23
47604 '남자가 여자화장실 들어가면 알람'…안양시 성별인식 CCTV 확대 랭크뉴스 2025.04.23
47603 사람 손길 그리워…인형에 머리 들이민 유기견, 감동 근황 [잇슈 SNS] 랭크뉴스 2025.04.23
47602 [속보] ‘전세사기특별법 2년 연장안’ 국토위 전체회의 통과 랭크뉴스 2025.04.23
47601 [속보] 이재명 재판 속도…대법 전원합의체, 내일 두 번째 회의 랭크뉴스 2025.04.23
47600 여학생들에 접근해…남양주 호평·평내 '175㎝ 남성 주의보' 랭크뉴스 2025.04.23
47599 ‘폰 포렌식’ 공수처 출석 임성근 “비밀번호 지금도 기억 안나” 랭크뉴스 2025.04.23
47598 “숙제 안해서” 야구방망이로 아들 때려 숨지게 한 아빠, 징역 10년 구형 랭크뉴스 2025.04.23
47597 손으로 카레 먹고 벽 침대에서 자고... 이 예능 '기며든다' 랭크뉴스 2025.04.23
47596 교황 월급도 마다한 프란치스코…재산 고작 ‘100달러’ 랭크뉴스 2025.04.23
47595 남부지검, 고려아연 압수수색…유상증자 의혹 수사 랭크뉴스 2025.04.23
47594 대법원 전원합의체, 이재명 선거법 재판 내일 속행 랭크뉴스 2025.04.23
47593 ‘트럼프 공포’에 美 경제 쇼크...충격 전망 나왔다 랭크뉴스 2025.04.23
47592 “금값 고공행진” 한 돈당 70만원 시대 열리나 랭크뉴스 2025.04.23
47591 한중, '中 서해 무단 구조물' 논의…서울서 해양협력대화(종합) 랭크뉴스 2025.04.23
47590 이재명 “춘천-속초 고속철 적시 완공… 은퇴자 정주단지 건설” 랭크뉴스 2025.04.23
47589 [속보] 서울남부지검, 고려아연 압수수색…유상증자 과정 의혹 수사 랭크뉴스 2025.04.23
47588 [속보] 대법 전원 합의체, 이재명 선거법 재판 24일 속행 랭크뉴스 2025.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