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천 개입 의혹'으로 입건된 김건희 여사가 어제(21일) 검찰에 변호인 선임계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검찰은 오늘(22일) 김 여사의 변호인과 만나 조사 일정 조율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2월 창원지검으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직후에도 김 여사 측에 대면 조사를 하겠다고 전달했습니다.

김 여사 측이 답하지 않자, 지난달에도 재차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김 여사는 지난 2022년 6월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의 부탁을 받아, 김영선 전 의원의 공천을 도왔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번에는 검찰청사에서 김 여사를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9168 김정은이 꺼낸 ‘중간계선’···‘두 국가 선언’ 후 새롭게 주장하려는 경계선일까 랭크뉴스 2025.04.26
49167 이재명, 민주당 호남 경선서 88.69%로 1위…충청보다 득표율 높아 랭크뉴스 2025.04.26
49166 김동연 "'친명', '비명', '수박' 이제 그만... '이재명 90%' 건강하지 않아" 랭크뉴스 2025.04.26
49165 강원 인제 산불 2단계 격상…“강풍으로 진화 어려워”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4.26
49164 [속보] 산림청 "강원 인제 산불 진화율 60%‥2km 구간 진화 중" 랭크뉴스 2025.04.26
49163 젤렌스키·트럼프, 교황 장례식 계기 회담… 백악관 "생산적 논의 오가" 랭크뉴스 2025.04.26
49162 누적 89.04% 이재명, 호남도 싹쓸이… ‘구대명’ 눈 앞 랭크뉴스 2025.04.26
49161 더타임스 "트럼프, '러에 우크라 영토 양보' 종전안 그대로 확정" 랭크뉴스 2025.04.26
49160 프란치스코 교황 장례미사 … 신자들 "즉시 성인으로" 애도 랭크뉴스 2025.04.26
49159 교황 떠나는 길, 20만명 운집… 트럼프·젤렌스키 정상들 한 자리에 랭크뉴스 2025.04.26
49158 "강풍 타고 불길 5㎞ 늘어서"… 인제 하남리 산불 대응 2단계 랭크뉴스 2025.04.26
49157 호남에서도 압도적 1위..."어차피 이재명이 대통령" 랭크뉴스 2025.04.26
49156 프란치스코 교황 장례미사···조문객 20만명 마지막길 배웅 랭크뉴스 2025.04.26
49155 이재명, 호남 압승에 “위기 상황에서 더 큰 기대·책임 부여해준 것” 랭크뉴스 2025.04.26
49154 [속보] 이재명, 민주당 호남 경선서 88.69%로 1위…충청보다 득표율 높아 랭크뉴스 2025.04.26
49153 李, 호남권 경선 88.69% 득표해 승리… 김동연 2위·김경수 3위 랭크뉴스 2025.04.26
49152 [속보]이재명, 호남 경선서 88.69% 득표 ‘압승’···대세론 굳혔다 랭크뉴스 2025.04.26
49151 돈 꾸던 안철수 "100억 준다고?"…그 뒤 벌어진 놀라운 일 [대선주자 탐구] 랭크뉴스 2025.04.26
49150 프란치스코 교황 장례미사 시작…조문객 최대 25만명 운집 랭크뉴스 2025.04.26
49149 이재명, 민주 호남경선도 압승...88.69% 랭크뉴스 2025.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