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궤변에 숙면까지... 윤석열에 의해 또 난장판된 내란 재판서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며 참군인의 모습 보여준 특전 대대장! 이 와중에 “출당은 가혹하다”며 내란수괴 감싸는 국힘 원내대표! 많은 시청 바랍니다.

출연: 신인규 변호사, 오윤혜 방송인, 박영식 정치평론가, 전예현 민주연구원 부원장, 권태호 한겨레 논설실장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332 대법관 12명이 이재명 선거법 사건 결론 낸다... 대선 전 선고 가능성도 랭크뉴스 2025.04.22
47331 "하루에 1000봉 팔렸다"…날씨 풀리자 한강 편의점 몰려가더니 생긴 일 랭크뉴스 2025.04.22
47330 국힘 2차 경선, ‘찬탄’ 안철수·한동훈 대 ‘반탄’ 김문수·홍준표 대결로 랭크뉴스 2025.04.22
47329 하늘에서 갑자기 후두둑…역대급 우박에 중국 ‘날벼락’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5.04.22
47328 국민의힘 경선 승자 좁혀지는데… 최종 관문은 한덕수? 랭크뉴스 2025.04.22
47327 ‘중도 확장성’ 안철수 4강 안착… 찬탄 2 vs 반탄 2 구도 랭크뉴스 2025.04.22
47326 이재명, '찬탄보수' 조갑제·정규재와 만찬…외연도 우클릭 확장 랭크뉴스 2025.04.22
47325 수업 중 “아이 안 낳는 여성 감옥 보내야” 발언 남교사, 경찰 조사 전망 랭크뉴스 2025.04.22
47324 국민의힘 경선 4강 확정…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 랭크뉴스 2025.04.22
47323 국민의힘 4강에 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 나경원 탈락 랭크뉴스 2025.04.22
47322 대법 전원합의체 이재명 재판 ‘속도전’...대선 전 결론 촉각 랭크뉴스 2025.04.22
47321 “김장하 선생은 ‘선행도 권력’이라며 선행 감추려 해” 랭크뉴스 2025.04.22
47320 이재명 대장동 재판부, 대선 앞 5월 기일 예정대로 두번 연다 랭크뉴스 2025.04.22
47319 [속보]나경원 컷오프···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 국힘 대선 1차경선 통과 랭크뉴스 2025.04.22
47318 "현금 2만원 줄게" 아이들 홍채 노렸다…긴급 스쿨벨 발령 랭크뉴스 2025.04.22
47317 軍정찰위성 4호기도 발사 성공…대북 감시망 더 촘촘해진다 랭크뉴스 2025.04.22
47316 [단독] “전광삼 수석, 명태균에 ‘오세훈 공표 여론조사’ 언론사 연결” 랭크뉴스 2025.04.22
47315 마라도나에 "어느쪽이 죄 지은 손이냐"...축구로 평화 전파한 교황 랭크뉴스 2025.04.22
47314 남양주 아파트 지상 주차장 바닥 붕괴‥주민 40세대 대피 랭크뉴스 2025.04.22
47313 국힘 2차 경선, 예상깬 찬탄·반탄 '2대2' 균형…중도층 '컨벤션 효과' 커진다 랭크뉴스 2025.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