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속보]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랭크뉴스 2025.04.21 17:06 조회 수 : 0

지난 6일(현지 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희년 특별 미사에 등장해 호흡용 튜브를 꽂은 채 발언하는 프란치스코 교황. AP뉴시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했다고 AP통신이 교황청을 인용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향년 88세.

프란치스코 교황은 최근 심각한 폐렴 때문에 입원했다가 회복해 교황청으로 돌아온 뒤 활동을 재개하고 있었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853 '가난한자의 벗'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전쟁 끝내라' 남기고 떠났다(종합) 랭크뉴스 2025.04.21
46852 "전쟁 끝내라" 이 말 남기고 떠난 프란치스코 교황 랭크뉴스 2025.04.21
46851 교황의 마지막 메시지 “전쟁 끝내고 굶주린 이들 돕자”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5.04.21
46850 "가임기 여성, 애 안 낳으면 감옥 가야"... 여고 교사 막말에 '발칵' 랭크뉴스 2025.04.21
46849 윤석열 “계엄령은 칼과 같아…칼 썼다고 무조건 살인 아냐” 궤변 랭크뉴스 2025.04.21
46848 42살 어린 김다현 향해 수십차례 악플 쓴 50대 집행유예 랭크뉴스 2025.04.21
46847 [교황 선종] 교황의 '마지막 손님' 밴스 "어제 그를 만나 행복" 랭크뉴스 2025.04.21
46846 윤석열 전 대통령 앞에서 ‘이 말’ 하자, 방청석에서 웃음이…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4.21
46845 지귀연 부장판사 “국민 알 권리…법정 촬영 허가”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5.04.21
46844 다이소가 키운 ‘초저가 화장품’ 시장… 너도나도 뛰어든다 랭크뉴스 2025.04.21
46843 ‘청빈과 개혁의 상징’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랭크뉴스 2025.04.21
46842 尹, 2차 공판서 “내란죄가 되는지 초점 맞춰야...檢 증인신문 불필요” 랭크뉴스 2025.04.21
46841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 2차 공판…법정 모습 공개 랭크뉴스 2025.04.21
46840 [김희원 칼럼] 국민의힘 자해 경선 쇼 랭크뉴스 2025.04.21
46839 "저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아"‥'피고인 尹' 면전에서 직격 랭크뉴스 2025.04.21
46838 민주 "홍준표 캠프, 2022년 대구시장 경선 때 불법 여론조사 의혹" 랭크뉴스 2025.04.21
46837 피고인 尹 앞에서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 던진 특전대대장 랭크뉴스 2025.04.21
46836 김형기 특전대대장, 윤석열 앞에서 “나는 사람 아닌 국가·국민에 충성···차라리 항명죄로 처벌하라” 랭크뉴스 2025.04.21
46835 프란치스코 교황 서거… 낮은 곳에 임한 시대의 사도가 떠났다 랭크뉴스 2025.04.21
46834 생전 교황 “돈 아닌 사람이 중심”…세월호 위로·트럼프 비판도 랭크뉴스 2025.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