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우리측 최상목·안덕근…미국측 재무장관·USTR대표


대화 나누는 최상목 부총리(왼쪽)와 안덕근 산자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뉴스) 이준서 기자 = 이번주 미국 워싱턴DC에서 한미 재무·통상 장관이 동시에 참여하는 '2+2' 고위급 협의가 열린다.

미국에서는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과 무역정책 책임자인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한국 측에서는 경제사령탑인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과 통상수장인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참여한다.

기재부와 산업부는 20일 공동 언론공지를 통해 "미 워싱턴에서 미국과 2+2 '통상협의'(Trade Consultation)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의는 미국측 제안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일정 및 의제 등을 최종 조율 중이라고 정부는 밝혔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469 윤석열 옆에서 활짝 웃은 '윤 어게인' 주동자들‥배후엔 윤석열? 랭크뉴스 2025.04.20
46468 [단독] 감사원 특활비 ‘싹둑’하자 감사정보 무려 94% 줄었다 랭크뉴스 2025.04.20
46467 검찰, '김건희 공천개입 의혹' 확인‥김상민 전 검사 조사 랭크뉴스 2025.04.20
46466 '왕의 신주' 돌아오는 길...190년 전 의궤 모습 그대로 환궁했다 랭크뉴스 2025.04.20
46465 이재명, 영남에서도 90% 넘기며 압승…‘대세론’ 굳히기 랭크뉴스 2025.04.20
46464 "평화 가능하다는 희망 갖기를"… 부활절 교황 메시지 랭크뉴스 2025.04.20
46463 "뭐 사러 왔더라" 자주 깜빡한다면…치매 경고 신호 [Health&] 랭크뉴스 2025.04.20
46462 윤여정, 신작 영화 인터뷰에서 “큰아들은 동성애자” 랭크뉴스 2025.04.20
46461 이재명, 영남서 90.8%…민주 경선 전반전 ‘압도적 우세’ 랭크뉴스 2025.04.20
46460 ‘장애인의 날’ 장애인 단체, 1박 2일 집회…내일 지하철 탑승시위 랭크뉴스 2025.04.20
46459 ‘저 똥물들 또 왔네’ 업주가 남긴 분노의 장부···성인 게임장 돌며 돈 뜯은 44명 송치 랭크뉴스 2025.04.20
46458 “성능개선 됐다더니 환각률 무려 48%”… 챗GPT 새모델 어쩌나 랭크뉴스 2025.04.20
46457 중 희토류 수출통제로 글로벌 차 생산 중단 우려…의료 부문도 타격 랭크뉴스 2025.04.20
46456 "계엄 옹호" "후보 왜 나왔나" 난타전‥키높이 구두 비방도 랭크뉴스 2025.04.20
46455 이재명 “봄의 물결도, ‘진짜 대한민국’ 열망도 영남에서 시작” 랭크뉴스 2025.04.20
46454 한덕수, 한미 통상 협의 앞두고 “맞서지 않겠다” 저자세 랭크뉴스 2025.04.20
46453 "구대명" 신조어까지 등장…李, 민주당 영남 경선서 90.81% 압승 랭크뉴스 2025.04.20
46452 증원 철회에도…의협 "우리가 뭘 잘못했나" 2.5만명 세 과시 집회 랭크뉴스 2025.04.20
46451 '조작 버튼 잘못 눌러'… 공군, '전투기 오폭' 43일 만에 또 조종사 실수로 사고 랭크뉴스 2025.04.20
46450 “내란몰이 탄핵 선동으로 이 지경”…‘반탄파’ 3인, 한동훈 집중포화 랭크뉴스 2025.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