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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다음 주 미국 워싱턴에서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2+2 한미 통상 협의(Trade Consultation)를 갖는다고 기획재정부가 20일 밝혔다.

정확한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기재부는 “현재 일정 및 의제 등을 최종 조율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협상은 미국 측의 제안에 따라 성사됐다. 최 부총리는 당초 4월 22일부터 열리는 주요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및 국제통화기금(IMF) 연차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었다.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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