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들이 오늘(19일) 첫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토론회에는 8명의 후보 가운데 A조 차례로, 김문수·안철수·양향자·유정복 후보가 참여해 비상계엄 선포와 탄핵, AI(인공지능) 정책 등을 놓고 열띤 토론을 펼쳤는데요.
특히 안철수 후보와 김문수 후보는 탄핵 원인과 '사과' 여부 등을 놓고 날선 공방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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