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대선 후보 현장 라이브 04.19

랭크뉴스 2025.04.19 17:46 조회 수 : 0

2025년 6월 3일은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이다. 21대 대통령의 임기는 2025년 6월 4일부터 2030년 6월 3일까지다. 선거일까지 유력 후보들의 하루 일정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 2025.04.19 오후 3:30 더불어민주당 충청서 대선 후보자 합동연설회...이날 첫 경선결과 발표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충청권 합동연설회가 19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이재명·김경수·김동연 후보는 표심을 얻기 위한 정견을 발표했다. 권역별 순회경선 투표 결과는 19일 충청권을 시작으로 20일 영남권, 26일 호남권, 27일 수도권·강원·제주 순으로 발표된다.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충청권 합동연설회에서 후보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명, 김경수, 김동연 후보. 뉴스1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충청권 합동연설회에서 후보들이 당원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명, 김경수, 김동연 후보. 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뉴스1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뉴스1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뉴스1

■ 2025.04.19 오후 2:40 국민의힘 대선후보 1차 경선 토론회...김문수·안철수·양향자·유정복 대결 19일 오후 서울 강서구 ASSA아트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후보자 1차 경선 조별 토론회’에서 A조 후보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이날 후보들은 공통 주제인 ‘민생·경제·복지’와 ‘외교·안보’를 가지고 토론을 진행하고, 이후에는 A조 주제인 청년 미래 등에 대해 토론한다. 국민의힘 1차 경선은 오는 21~22일 실시되는 국민 여론조사 100%로 결정된다.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후보자 1차 경선 조별 토론회’에서 A조 후보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정복, 안철수, 김문수, 양향자 후보. 뉴스1
유정복, 안철수, 김문수, 양향자 후보(왼쪽부터)가 토론을 준비하고 있다. 뉴스1
유정복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안철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양향자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102 파월 압박했지만 “트럼프 금융시장 혼란 가능성은 인지” 랭크뉴스 2025.04.19
46101 진보당 대선 후보에 김재연 전 의원 랭크뉴스 2025.04.19
46100 '김장하 정신' 담긴 그 곳‥다시 문 여는 남성당 한약방 랭크뉴스 2025.04.19
46099 "국·찌개·나물에 필수인데"…발암가능물질 초과 검출된 '이것' 회수 조치 랭크뉴스 2025.04.19
46098 1168회 로또 1등 ‘9, 21, 24, 30, 33, 37’···보너스 번호 ‘29’ 랭크뉴스 2025.04.19
46097 진보당, 대선 후보로 김재연 상임대표 선출 랭크뉴스 2025.04.19
46096 중국 서해에 구조물 추가 설치…의도는? 랭크뉴스 2025.04.19
46095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 대선 후보로 선출 랭크뉴스 2025.04.19
46094 이재명, 민주당 충청 경선 88% 압승···2위는 김동연 7.54% 랭크뉴스 2025.04.19
46093 국민의힘 첫 경선 토론…‘계엄·탄핵’ ‘AI’ 설전 랭크뉴스 2025.04.19
46092 트럼프 “일본 아무 것도 부담 안 해…무역 적자 0으로 만들겠다” 랭크뉴스 2025.04.19
46091 '동충하초 좀비'로 망한 지구... 소녀는 인류 희망 될 수 있을까 [주말 뭐 볼까 OTT] 랭크뉴스 2025.04.19
46090 식약처, ‘몽고간장 국’ 회수…발암가능물질 3-MCPD 초과 검출 랭크뉴스 2025.04.19
46089 '진보당 대선 후보' 김재연 "韓최초 페미니스트 대통령 될 것" 랭크뉴스 2025.04.19
46088 국힘 경선 후보들 MBTI는? 金·安·劉 “ENTJ” 梁 “ENFJ” 랭크뉴스 2025.04.19
46087 섹스처럼 그 호르몬 뿜었다…딴사람 까는 ‘뒷담화’의 비밀 랭크뉴스 2025.04.19
46086 여수 섬마을서 복어 먹던 3명 신체 마비로 긴급이송…1명 위중 랭크뉴스 2025.04.19
46085 이재명, 충청 경선 88% 압도적 1위…김동연 2위 김경수 3위 랭크뉴스 2025.04.19
46084 전남 여수서 복어 독 중독된 3명 긴급이송 랭크뉴스 2025.04.19
46083 민가 오폭 한 달 만에…공군 공격기서 기관총·연료탱크 낙하 사고 랭크뉴스 2025.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