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제65주년 4·19혁명 기념일을 맞아 "'빛의 혁명'으로 이어진 4·19혁명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표 직무대행은 오늘 SNS를 통해 "독재에 맞서 '주권재민'이 무엇인지 보여준 4·19 정신이, 내란의 밤을 거둬간 '빛의 혁명'이 되어 또 한 번 대한민국을 구했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 하루 어둠은 결코 빛을 이길 수 없음을 보여주신 우리 국민과 함께 4·19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다시는 우리의 민주주의가 흔들리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347 동기 석연치 않은 용인 일가족 살해범… 범행 너무 치밀했다 new 랭크뉴스 2025.04.20
46346 한미, 이번주 관세 협상 new 랭크뉴스 2025.04.20
46345 대행 한덕수 “선출직 대통령과 같다”…방위비 협상 또 ‘월권’ 논란 new 랭크뉴스 2025.04.20
46344 [속보]한미, 이번주 관세 협상 new 랭크뉴스 2025.04.20
46343 한미, 이번 주 미국서 ‘2+2’ 관세 협상…“미국 측 제안” new 랭크뉴스 2025.04.20
46342 윤여정 "큰아들 2000년 커밍아웃…뉴욕서 동성혼" 가족사 첫 고백 new 랭크뉴스 2025.04.20
46341 한미, 이번 주 워싱턴에서 재무·통상장관 '2+2 통상협의' new 랭크뉴스 2025.04.20
46340 KA-1 사고, 또 조종사 실수?…버튼 착각해 장착물 투하 가능성 new 랭크뉴스 2025.04.20
46339 尹 "알아서 한다, 떠들지 마라"…40년 의사친구 절연한 사연 new 랭크뉴스 2025.04.20
46338 [르포] "트럼프는 미국의 수치!" 미 전역 울려 퍼진 저항의 목소리 new 랭크뉴스 2025.04.20
46337 ‘피고인석 윤석열’ 내일 첫 공개···1심 재판 올해 안에 끝날까 new 랭크뉴스 2025.04.20
46336 “XX 노트북 닫으라고”…강의중 학생에 욕한 대학 교수 new 랭크뉴스 2025.04.20
46335 “아빠 병원비 좀 빌려줘” 지인들에 1억8000만원 떼먹은 30대, 실형 new 랭크뉴스 2025.04.20
46334 중국에 끝없이 역효과 내는 트럼프 외교…“젤렌스키 모욕 부메랑” new 랭크뉴스 2025.04.20
46333 에릭슨 투자매력도 높음, 주가 상승 여력 70% 이상 [돈 되는 해외 주식] new 랭크뉴스 2025.04.20
46332 [단독] 美 통상 협상 구멍 내놓고… 30일 간 알지도 못한 '넋 나간' 정부 new 랭크뉴스 2025.04.20
46331 안철수 “윤석열, 탈당 안 하면 후보 돼서 찾아가 설득하겠다”[인터뷰] new 랭크뉴스 2025.04.20
46330 ‘한덕수 출마론’에... 김문수 “누구라도 이재명 꺾는다면 힘 모아야” new 랭크뉴스 2025.04.20
46329 "초밥 90인분 주문요"…또 '김민우 대위'가 영세상인 울렸다 new 랭크뉴스 2025.04.20
46328 토허제 재지정 한 달…강남·서초·송파·용산 아파트값 상승률 '뚝' new 랭크뉴스 2025.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