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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오리온과 협업
한정판 ‘핵아이셔에이슬’ 출시
신맛 나는 소주 '핵아이셔에이슬'. 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오리온의 ‘핵아이셔’와 협업한 한정판 ‘핵아이셔에이슬’을 전격 출시했다.

핵아이셔에이슬의 출시는 지난 1일 만우절에 맞춰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공개됐다. 기존 아이셔에이슬 마니아층은 물론 극강의 신맛을 경험하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출시 전부터 선주문 문의가 급증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핵아이셔에이슬은 기존 아이셔에이슬 대비 신맛을 더욱 극대화해 초강력 짜릿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헬시 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당 걱정 없는 제로슈거에 12도의 알코올 도수로 가볍고 부담 없이 즐기기 적합하다.

자극적인 신맛 섭취에 민감한 고객을 위한 주의 경고 문구를 넣어 도전 욕구를 자극했다.

핵아이셔에이슬의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도 열린다. 홍대, 건대 등 대학가 상권을 중심으로 핵아이셔 츄잉캔디 제공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전무는 “2020년 소주류 최초로 선보인 ‘아이셔에이슬’의 성공에 이어 ‘핵아이셔에이슬’로 과일소주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주류 트렌드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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