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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1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전국 곳곳 비가 내린 14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연합뉴스

비는 아침에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에서 시작해 오후에 전국으로 확대되고 다음날까지 이어지겠다.

19일부터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강원 북부 내륙·산지 10∼40㎜, 경기 북·동부, 강원 내륙·산지(북부 제외) 5∼30㎜, 수도권(경기 북·동부 제외), 충청권, 제주도 5∼20㎜, 강원 동해안, 전라권, 부산·울산·경남·경북(중남부 내륙·동해안 제외)·울릉도·독도 5∼10㎜, 대구·경북 중남부 내륙·경북 동해안 5㎜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8도, 낮 최고기온은 16∼27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수도권은 새벽까지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3.5m, 서해·남해 0.5∼2.0m로 예측된다.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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