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온라인에 유포된 우모씨의 청첩장 사진. /소셜미디어(SNS) 캡처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 남성이 두 명의 여성과 동시에 결혼하겠다는 내용의 청첩장이 공유되면서 도마 위에 올랐다.

17일(현지시각) 중국 시나 파이낸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최근 구이저우성의 우모씨가 오는 19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는 청첩장이 올라왔다. 문제는 그가 두 여성과 함께 결혼식을 올리겠다고 한 점이었다.

청첩장에는 정장 차림의 남성과 웨딩드레스를 입은 두 여성이 함께 팔짱을 끼고 있었다. 이들이 함께 찍은 웨딩 사진과 영상도 퍼졌다. 특히 두 여성 중 한 명은 우씨의 전처였다.

다만 경찰 조사 결과 이 사진은 세 사람이 장난 삼아 촬영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논란이 커지면서 당초 예정했던 3인 결혼식을 취소하고, 현 약혼자와만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고 한다. 결혼식이 진행될 예정이었던 연회장 측도 지난 17일 오전 성명을 통해 “이례적인 사안임을 인지한 후 예약을 취소했다”는 입장을 내놨다.

경찰 측은 3명이 함께 찍은 웨딩 사진 등을 불법 행위로 볼 수 없다면서도 “잘못된 정보로 사회적 혼란을 일으킬 수 있어 당사자에게 교육과 경고 조치를 했다”고 했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955 안철수 "이재명 후보, 美 대통령을 광인으로 언급…그럼 김정은은 무엇인가" 랭크뉴스 2025.04.19
45954 “트럼프 금융자산 중 60%는 채권”…재산 위험해져 관세 유예했나 랭크뉴스 2025.04.19
45953 선관위 화단에 ‘붉은 천’ 파묻은 이들…경찰 “이미 출국한 외국인” 랭크뉴스 2025.04.19
45952 한덕수 대행 4·19기념사 “사회적 갈등·국론분열 심화··· 위기 극복의 열쇠는 ‘통합” 랭크뉴스 2025.04.19
45951 백악관, 홈페이지에 "코로나19 바이러스, 중국 실험실서 제조" 게시 랭크뉴스 2025.04.19
45950 그록이 트위터 집어삼켰다…머스크가 그리는 'AI 제국'은 [김기혁의 테슬라월드] 랭크뉴스 2025.04.19
45949 재산 위험해져 관세 유예했나…"트럼프 금융자산 60%가 채권" 랭크뉴스 2025.04.19
45948 “학생들 지킬 것, 대학서 손 떼!”…하버드 이어 UC 버클리도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4.19
45947 '부정 선관위'라 쓴 물체 선관위 화단에 묻은 외국인들 입건 랭크뉴스 2025.04.19
45946 "굴삭기에 묶여 수모 당했다"…헬스장서 몸 키워 끝내 남편 살인 랭크뉴스 2025.04.19
45945 메시·조던 아니어도…오늘의 나는 내 인생의 ‘GOAT’[언어의 업데이트] 랭크뉴스 2025.04.19
45944 “못생기면, 양양 못 가요?”…레저 업체 마케팅 논란 [잇슈#태그] 랭크뉴스 2025.04.19
45943 정보라 ‘너의 유토피아’, 필립 K 딕 상 수상 최종 불발 랭크뉴스 2025.04.19
45942 안철수 “이재명, 트럼프에 ‘광인 작전’… 자해 안보관” 랭크뉴스 2025.04.19
45941 광주 광산구 도로에 소형 싱크홀…피해 없어 랭크뉴스 2025.04.19
45940 부르고뉴 와인은 다 비싸다?…편견을 깨면 보인다, 부르고뉴의 숨은 보석들 랭크뉴스 2025.04.19
45939 선관위에 ‘붉은 천’ 누가 파묻었나 조사했더니…경찰 “이미 출국한 외국인” 랭크뉴스 2025.04.19
45938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이상민, 밤샘 조사받고 귀가 랭크뉴스 2025.04.19
45937 정보라 ‘너의 유토피아’ 필립 K.딕상 수상 불발 랭크뉴스 2025.04.19
45936 섬세한 감정평가, 상속세 절세의 시작[박효정의 똑똑한 감정평가] 랭크뉴스 2025.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