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경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문제와 관련 "중국과 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 3~4주 안에 협상이 이뤄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행정명령 서명식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그들이 수 차례 연락해왔다"며 이 같이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대화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즉답을 피하며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우리는 중국과 협상을 타결할 것이다. 우리는 모두가 와서 사고 싶어하는 큰 상점"이라고 강조했다.

중국계 동영상 플랫폼 틱톡 매각 협상에 대해서 "틱톡과 협상안이 있으나 그것은 중국에 달렸다"며 "우리는 관세 상황이 정리될 때까지 연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026 교도소 내 성관계 허용한 이탈리아… 2시간 동안 ‘애정의 방’에서 랭크뉴스 2025.04.19
46025 민주당 충청 순회경선서 이재명 88.15% 득표 ‘압도적 1위’…“새 나라 열망” 랭크뉴스 2025.04.19
46024 이재명, 민주 첫 순회 경선서 압승‥충청서 88% 득표 랭크뉴스 2025.04.19
46023 '尹 지지' 김흥국, 나경원 캠프에… 공동조직총괄본부장엔 정양석 랭크뉴스 2025.04.19
46022 [현장+] "어차피 이재명은 못 이겨"…이변 없었던 민주당 경선 랭크뉴스 2025.04.19
46021 "수감자에게도 사랑할 권리를"… 이탈리아 교도소 '애정의 방' 첫 도입 랭크뉴스 2025.04.19
46020 이재명, 충청 경선 압승..."새로운 나라 만들라는 열망 받들겠다" 랭크뉴스 2025.04.19
46019 전광훈 “대선 출마하겠다…윤석열 자유통일당으로 모실 것” 랭크뉴스 2025.04.19
46018 2층 주차장서 밖으로 돌진한 SUV 50대 여성…건너편 난간 걸려 화 면해 랭크뉴스 2025.04.19
46017 김경수 “김동연과 단일화 의미 없어…압도적 정권 교체만이 목표” 랭크뉴스 2025.04.19
46016 입 연 ‘연돈’ 김응서 사장 “지금도 백종원 대표님 덕에 행복” 랭크뉴스 2025.04.19
46015 [속보] 이재명, 민주당 대선 충청 경선서 88%로 1위… 이변은 없었다 랭크뉴스 2025.04.19
46014 국힘 “文정부 부동산 통계조작은 대국민 사기, 민주당 사과하라" 랭크뉴스 2025.04.19
46013 민주 경선후보들 충청 합동연설회, ‘충청 사위’ ‘충청 출신’ 등 인연 내세우며 표심에 호소 랭크뉴스 2025.04.19
46012 이재명, 민주 충청 경선 88.15%로 압승…'대세론' 확인(종합) 랭크뉴스 2025.04.19
46011 전광훈 “내가 대선 출마하겠다···국힘 8명은 절대 당선 안 시켜” 랭크뉴스 2025.04.19
46010 [속보] 이재명, 민주당 충청 경선 88% 득표···2위는 김동연 랭크뉴스 2025.04.19
46009 이재명, 민주당 첫 순회경선 압승… 충청권서 88.15% 득표 랭크뉴스 2025.04.19
46008 이재명, 첫 경선 ‘기선제압’…충청서 ‘88.15%’ 득표 랭크뉴스 2025.04.19
46007 전광훈 "대선 출마하겠다, 나 밖에 없어…윤석열 모셔올 것" 랭크뉴스 2025.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