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스외전]
출연 : 김성훈 법무법인 미션 대표변호사, 문소현 기자




Q. '내란혐의' 첫 공판‥모든 혐의 부인?

검찰 "국헌 문란"‥120쪽 PPT로 설명

윤석열 82분간 발언‥혐의 부인

尹 "홍장원 증언 새빨간 거짓말"

Q. "의원 끌어내라"‥군 지휘관 증언은?

"지시받고 박정훈 대령 떠올라"

"시민은 지켜야 할 대상‥지시 거부"

Q. "경고성 계엄"‥주장 되풀이 왜?

Q. "몇 시간 사건을 내란으로"‥법리 안 맞아?

Q. 재판부 "촬영 불허"‥윤석열만 특혜?

"촬영 신청 늦게 들어와 허가 안 해"

동의 없어도 공공 이익 상당하면 촬영 허가

"피고인 의견 물어 허용 검토"

법원까지 500미터‥4분 만에 도착

지하 주차장 통해 '비공개 출석' 허용

지귀연 판사가 직업 대독하자 尹 '고개만 끄덕'

박근혜·이명박, 판사가 직업 묻자 "무직입니다"

구속 취소에 촬영도 불허‥'윤석열 봐주기' 비판

Q. 촬영 불허·비공개 출석‥재판부 특혜?

Q. '82분 궤변' 허용한 재판부‥공정할까?

Q. 윤석열 아파트 '재산세·종부세' 면제?

재산세 약 700만 원, 종부세 약 200만 원

서초구 조례 따라 재산세·종부세 안 내

김영삼·박근혜 전 대통령 감면 혜택

Q. 전직 대통령 주택 세금 면제‥왜 유지?

"지지자들 감정 자극한다"며 반대

야당 "윤석열 특혜 조례 없애야"

Q. '캣타워·고급 욕조' 가져갔다는 의혹은?

관저 공사 계약서에 '캣타워 500만 원'

"고급 욕조 자재비만 2천만 원"

Q. 관저 물품을 사저로 가져가면 '횡령'?

Q. '캣타워·고급 욕조'에 세금 써도 되나?

Q. 한덕수 '재판관 지명'‥헌재 판단은?

Q. 공수처에 고발된 한덕수‥영향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710 오세훈을 잡아라… 앞다퉈 달려간 국민의힘 대권 주자들 랭크뉴스 2025.04.16
44709 중국 AI, 미국과 단 0.3%p 차이...한국은 여전히 ‘변두리’ [비즈니스 포커스] 랭크뉴스 2025.04.16
44708 [속보] 헌재, '한덕수 헌법재판관 지명'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 랭크뉴스 2025.04.16
44707 [속보] 헌재, '한덕수 재판관 지명 효력정지 가처분' 만장일치로 인용 랭크뉴스 2025.04.16
44706 ‘탄핵 청문회’ 선 최상목 “마은혁 임명 노력했지만 전임자 존중” 랭크뉴스 2025.04.16
44705 [단독] 이재명 싱크탱크 ‘성장과 통합’ “AI정부 전환 위해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 논의” 랭크뉴스 2025.04.16
44704 헌재, '한덕수 헌법재판관 지명' 가처분 인용···이완규·함상훈 효력 정지 랭크뉴스 2025.04.16
44703 [속보] 헌재 “한덕수 재판관 지명 효력 정지”…가처분 인용 랭크뉴스 2025.04.16
44702 [속보] 서울 압구정역 인근서 도로 침하… 교통 부분 통제 랭크뉴스 2025.04.16
44701 [속보] 헌재, '한덕수 재판관 지명'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 랭크뉴스 2025.04.16
44700 압구정역·돌곶이역 인근 도로 침하 신고 접수…인명피해 없어 랭크뉴스 2025.04.16
44699 [속보] 헌재, '한덕수 헌법재판관 지명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 랭크뉴스 2025.04.16
44698 [속보] 헌재, ‘한덕수 재판관 지명’ 가처분 인용 …이완규·함상훈 지명 효력정지 랭크뉴스 2025.04.16
44697 [속보] 헌재, ‘한덕수 헌법재판관 지명’ 가처분 인용 랭크뉴스 2025.04.16
44696 [속보] 헌재 “한덕수 총리의 헌법재판관 2명 지명, 효력 정지” 랭크뉴스 2025.04.16
44695 서울 지하철 노선도, 확 바뀌었다…41년 만에 표준화 랭크뉴스 2025.04.16
44694 [속보] 헌재, '한덕수 재판관 지명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 랭크뉴스 2025.04.16
44693 [속보] 서울 돌곶이역 인근 도로 싱크홀 신고…부분 통제 랭크뉴스 2025.04.16
44692 [1보] 헌재, '한덕수 헌법재판관 지명' 가처분 인용 랭크뉴스 2025.04.16
44691 "윤심보다 민심", "한스러운 한동훈"... '윤석열 공방'에 날 새우는 국힘 경선 랭크뉴스 2025.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