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경제]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15일 한국의 장기 국가신용등급을 종전과 같은 'AA'로 유지했다. 등급전망도 기존과 같은 '안정적'(stable)이 부여됐다.

S&P는 2016년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상향 조정했다. 이후 ‘AA'를 변동 없이 유지 중이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919 땅꺼짐 사고 절반은 ‘하수관 손상’…정비 시급 랭크뉴스 2025.04.15
48918 [단독] '회장님 술 접대' 후 '제보자 색출'?‥무용학과 교수의 '협박' 랭크뉴스 2025.04.15
48917 EU-美 첫 관세협상… 자동차 상호 무관세·中 철강 과잉 공급 논의 랭크뉴스 2025.04.15
48916 "폐소공포증 답답해" 제주공항 이륙 준비 중 비상문 개방 랭크뉴스 2025.04.15
48915 증명서 떼러 경찰서 갔다가…살인미수 피의자, 16년 만에 덜미 랭크뉴스 2025.04.15
48914 삼성전기, BYD 등에 수천억대 부품 공급 랭크뉴스 2025.04.15
48913 진화위, '남로당 프락치 활동 자백강요' 진실 규명..."김일성 앞잡이 누명" 랭크뉴스 2025.04.15
48912 윤 정부 원전 수출 정책 탓?‥오늘부터 '민감 국가' 발효 랭크뉴스 2025.04.15
48911 박나래 측, 도난 사건 피해자 진술 마쳤다 랭크뉴스 2025.04.15
48910 "가방엔 타이어 자국" 부모 분통…초등생 뺑소니범, 음주운전이었다 랭크뉴스 2025.04.15
48909 이란 최고지도자 "미국과의 핵협상 잘 진행중" 첫 공개 언급 랭크뉴스 2025.04.15
48908 트럼프님, 보고 계시죠?... 애플 이어 엔비디아도 "미국에 712조 원 투자" 랭크뉴스 2025.04.15
48907 김성훈 경호차장 “이달 내 사퇴할 것” 랭크뉴스 2025.04.15
48906 민주당 ‘압도적 1강’…국민의힘 ‘3강·2중’ 랭크뉴스 2025.04.15
48905 연판장 사퇴 요구 받은 김성훈 경호처 처장 사의 표명 랭크뉴스 2025.04.15
48904 각당 경선 구도 확정…후보 선출 본격 레이스 랭크뉴스 2025.04.15
48903 “중국, 자국 항공사에 보잉 항공기 인도 중단 명령” 랭크뉴스 2025.04.15
48902 12조 추경 내놨지만‥"정부 늦장 추경" vs "대선용 포퓰리즘" 랭크뉴스 2025.04.15
48901 홍준표, 오세훈과 만찬…김문수·안철수·나경원은 내일 회동(종합2보) 랭크뉴스 2025.04.15
48900 韓대행, 광주 '1천원 백반집'에 후원·손편지 랭크뉴스 2025.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