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부산 철강 제조업체 공장에서 어젯밤 발생한 불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부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젯밤 11시 35분쯤 부산 철강제조업체 YK스틸에서 화재가 나 14시간 넘게 불이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화재는 금속 폐기물 등이 쌓여있는 야적장에서 발생했는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110여 명과 장비 40여 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는데 오후 늦게 불길이 잡힐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943 "치킨 5만원어치 주문했는데 카드엔 55만원"…한국 놀러 온 외국인 '화들짝' 랭크뉴스 2025.04.13
47942 더운데 문 닫았더니 사망사고…해운대, 올핸 9월에도 문연다 랭크뉴스 2025.04.13
47941 김경수 ‘연방제 지방자치’ 발언에… 나경원 “김일성 연방제 연상” 설전 랭크뉴스 2025.04.13
47940 AI가 대체할 확률 낮은 직무는 프로게이머 랭크뉴스 2025.04.13
47939 ‘광명 지하터널 붕괴’ 수색 하루 만에 재개… 야간 조명 투입 랭크뉴스 2025.04.13
47938 탄핵 반대파 세 넓히는 국힘…유승민 경선·오세훈 대선 불출마 선언 랭크뉴스 2025.04.13
47937 中, 1711억 보잉기 인수 연기…식당선 "미국인 봉사료 104%" 랭크뉴스 2025.04.13
47936 "아빠, 나 한국 돌아가야 된대"…美, 유학생 300명 비자 취소 '날벼락' 랭크뉴스 2025.04.13
47935 [단독] "선배 의사들 왜 안 싸우나"…의협서 터진 세대 갈등 랭크뉴스 2025.04.13
47934 “집으로 매일 점심 배달해라”…이사장·교장이 만든 '갑질 왕국' 랭크뉴스 2025.04.13
47933 ①DJ 득표율②김경수 역할론③대장동 시즌2?... 민주당 경선 관전 포인트 랭크뉴스 2025.04.13
47932 김흥국 만난 현영 “오빠, 정치 그런 거 하지 말고 호랑나비 해” 랭크뉴스 2025.04.13
47931 “2032년 5.9조원 시장”… 현대엘리가 노리는 로봇 배달 랭크뉴스 2025.04.13
47930 탄핵 반대파가 세 넓히는 국힘 경선…유승민·오세훈 불출마 선언 랭크뉴스 2025.04.13
47929 김동연, 당원 50%·국민 50% 경선 룰에 "들러리 경선 유감" 랭크뉴스 2025.04.13
47928 "최종 단일후보는 한덕수"?‥벌써부터 '시나리오' 두고 시끌 랭크뉴스 2025.04.13
47927 ‘최대 수혜’ 애플 등 미 빅테크 한숨 돌려…반도체 변수는 여전 랭크뉴스 2025.04.13
47926 "엄마, 숨을 못 쉬겠어"…17살 치어리더 갑자기 '팝콘 폐' 진단, 원인은? 랭크뉴스 2025.04.13
47925 트럼프, 악수 요청 대놓고 무시…UFC 귀빈석 여성 누구길래 랭크뉴스 2025.04.13
47924 친구 머리에 디퓨저 묻혀 불붙인 20대들…불 끄려하자 한 행동 랭크뉴스 2025.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