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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어제(11일) 오전 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기념식에서는 독립유공자 후손 등이 임시헌장을 낭독했으며, 독립군가 공연이 있었습니다.

또 송창식 작곡의 '내나라 내겨레'를 바리톤 고성현 한양대 성악과 교수와 학생들이 불렀습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기념사에서 "임시정부 수립을 기념하면서 희망과 통합 그리고 위기 극복의 교훈을 되새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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