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오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21대 대통령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 오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이 다시 보수에 국정을 책임질 기회를 주시려면 책임 있는 사람의 결단이 절실한 때라고 판단했다"며 불출마 배경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당 대통령 탄핵에 참담함과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 국민들에게 다시 신뢰를 받는 보수로 환골탈태하는 것만이 비정상을 정상화하는 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852 민주당 "한덕수 출마설, 국민의힘·한 총리 염치 있나" 랭크뉴스 2025.04.13
47851 "올드 윤석열" "실패한 계엄 총리"… 민주 '한덕수 대망론' 때리기 랭크뉴스 2025.04.13
47850 책 팔아 대박난 삼프로TV, 다시 '상장 시계' 돌리나 랭크뉴스 2025.04.13
47849 현영 “오빠, 정치 그런 거하지 말고 호랑나비해” 랭크뉴스 2025.04.13
47848 점심 배달·공사 동원·강제 장기자랑…피해자만 30여명, 강원학원에 무슨 일이 랭크뉴스 2025.04.13
47847 대선 떠밀리는 한덕수 고민…"출마 너무 종용하는 형국 불편" 랭크뉴스 2025.04.13
47846 “트럼프 리딩방을 따라갈 수밖에 없는 현실” 7일간의 증시 대혼돈 [트럼프 쇼크] 랭크뉴스 2025.04.13
47845 지하 출입 허용, 법정 촬영은 불허…형평성 논란 랭크뉴스 2025.04.13
47844 미국 8대 사재기품에 ‘한국산 ○○○’ 포함…“1년치 쟁였다” 랭크뉴스 2025.04.13
47843 돌풍 동반한 봄비에 '벚꽃 엔딩'… 14일 아침 날씨 '쌀쌀' 랭크뉴스 2025.04.13
47842 ‘껌값’도 이제는 만만찮네…편의점 강타한 물가 고공행진 랭크뉴스 2025.04.13
47841 ‘2025판 스무트-홀리법’…트럼프는 왜 관세에 빠졌나 [트럼프 쇼크] 랭크뉴스 2025.04.13
47840 벚꽃 나들이 한창인데… 청계천서 ‘흉기 소지’ 중국인 검거 랭크뉴스 2025.04.13
47839 풀려난 명태균 “어떤 먹잇감 먼저 물고 뜯을까”···윤석열 부부 수사도 영향받나 랭크뉴스 2025.04.13
47838 최태원 “좋던 시절은 끝났다… 보호무역주의 수십년은 갈 것” 랭크뉴스 2025.04.13
47837 "기쁘다 탄핵 오셨네" 현수막 내 건 식당... 보수 커뮤니티 '별점 테러' 랭크뉴스 2025.04.13
47836 돌풍 동반 봄비에 '벚꽃 엔딩'…아침 날씨 '쌀쌀' 랭크뉴스 2025.04.13
47835 광명 ‘신안산선 붕괴 사고’ 현장 인근 초등학교 이틀간 휴교 랭크뉴스 2025.04.13
47834 전광훈 “윤석열 5년 뒤 대선 재출마한다고 했다더라” 랭크뉴스 2025.04.13
47833 부산 YK스틸 야적장 화재‥이틀째 진화 중 랭크뉴스 2025.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