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속보] 오세훈 서울시장, 대선 불출마 선언 “백의종군”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809 낙동강서 검출돼도 "연구 중"…수돗물 속 이 발암 물질 흐른다 랭크뉴스 2025.04.13
47808 민주 “출마 저울질하는 한덕수, 거취 명확히 하라” 랭크뉴스 2025.04.13
47807 유승민, 당 경선 불출마…“국민의힘, 변화의 길 거부” 랭크뉴스 2025.04.13
47806 유승민 국힘 경선 불출마 “옳지 않은 길에 발 딛지 않겠다” 랭크뉴스 2025.04.13
47805 트럼프 약점 노출됐다…"흥미진진하다"더니 한밤 '관세 후퇴' 랭크뉴스 2025.04.13
47804 [속보] 유승민, 국민의힘 대선 경선 불참... "국힘, 반성과 변화의 길 거부" 랭크뉴스 2025.04.13
47803 오세훈 느닷없는 대선 불출마…"한덕수 추대 분위기가 결정타" 랭크뉴스 2025.04.13
47802 명태균 "난 145일 갇혀있던 굶주린 사자…누구를 먼저 물어뜯을까" 랭크뉴스 2025.04.13
47801 서울 애오개역 앞도 꺼졌다… 지름 40㎝ 싱크홀 발생 랭크뉴스 2025.04.13
47800 광명 공사장 붕괴 사흘째‥실종자 수색 난항 랭크뉴스 2025.04.13
47799 “엄마아빠에게도 안 한 일인데 눈물났어요”…교직원엔 ‘점심 배달’ 교사엔 ‘장기자랑’시킨 강원학원 랭크뉴스 2025.04.13
47798 "엄마, 나 한국 돌아가야 된대"…美, 유학생 300명 비자 취소 '날벼락' 랭크뉴스 2025.04.13
47797 尹, 파면 열흘 만에 14일 내란죄 첫 재판… 조성현 첫 증인신문 랭크뉴스 2025.04.13
47796 尹 내일 '내란 혐의' 첫 형사재판‥촬영 차단 랭크뉴스 2025.04.13
47795 [단독]백종원의 더본코리아, 이번엔 조리시설 벌판 방치 논란…“위생 문제 우려” 랭크뉴스 2025.04.13
47794 유승민, 대선 불출마 선언… “국민의힘, 변화의 길 거부” 랭크뉴스 2025.04.13
47793 광명 신안산선 붕괴 사흘째...궂은 날씨에 실종자 수색 난항 랭크뉴스 2025.04.13
47792 스마트폰 ‘관세예외’ 처분에 삼성·LG 주요 전자 계열사 안도 한숨 랭크뉴스 2025.04.13
47791 서울 마포구 애오개역 앞 '지름 40㎝ 규모' 싱크홀 발생…"교통 통제 중" 랭크뉴스 2025.04.13
47790 성일종, 한덕수 대선 출마 촉구‥"시대 요구 외면 말아야" 랭크뉴스 2025.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