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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르면 11일 한남동 관저를 떠나 서초동 사저로 옮길 것으로 보이는 1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 모습. 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서초동 사저로 이동하는 날인 11일 오후 5시쯤 현재 관저 앞 마당에서 대통령실·경호처 소속으로 보이는 직원들이 박수를 치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들은 윤 전 대통령 부부를 배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윤 전 대통령 부부는 오후 5시쯤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관저 앞에는 경호처 직원들이 경호차량들을 세워놓고 도열해 있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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