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11일) 오후 윤석열 전 대통령이 관저에서 퇴거합니다. 파면 1주일 만입니다.

윤 전 대통령에게는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논란과 의혹이 임기 내내 따라다녔습니다. 대선 후보 시절 제기된 김 여사의 주가조작 가담 의혹부터 고가 가방 사건, 명태균 씨 공천 개입 의혹 등입니다.

민주화 이후 최연소 퍼스트레이디로, 대통령 파면으로 최단기 퍼스트레이디 생활을 한 김 여사.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이름이 붙은 특검법이 여러 차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기도 했습니다.

파면된 윤 전 대통령과 함께 김 여사도 관저에서 퇴거합니다.

대선 후보 배우자 시절부터 퍼스트레이디 생활까지, 주요 장면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082 광명 신안산선 공사장 붕괴…노동자 1명 고립 추정 랭크뉴스 2025.04.11
47081 [속보] 윤석열-김건희 관저 퇴거…지지자 향해 ‘주먹 불끈’ 랭크뉴스 2025.04.11
47080 "도입된다면 전 세계 최초"…스타벅스 코리아, 상반기 '이것' 검토 논의 랭크뉴스 2025.04.11
47079 [속보] 尹 관저 퇴거…차량 내려 관저앞 지지자와 포옹·악수 랭크뉴스 2025.04.11
47078 [속보] 윤 전 대통령 부부, 한남동 공관 떠나 서초동 자택으로 랭크뉴스 2025.04.11
47077 尹 "국민 한사람으로 돌아가 나라 위한 새 길 찾을 것" 랭크뉴스 2025.04.11
47076 [속보] 尹 “국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 새로운 길 찾겠다” 랭크뉴스 2025.04.11
47075 [단독] 홍준표 쪽, 5600만원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문건 나왔다 랭크뉴스 2025.04.11
47074 [속보] 광명 신안산선 공사장 붕괴…노동자 1명 고립 추정 랭크뉴스 2025.04.11
47073 [속보] [속보] 尹,지지자들과 악수∙포옹…886일 만에 용산서 사저로 랭크뉴스 2025.04.11
47072 [속보] 中, 트럼프에 또 보복 "미국산 관세 84→125% 상향" 랭크뉴스 2025.04.11
47071 광명 신안산선 공사장 붕괴…“2명 고립 추정” 랭크뉴스 2025.04.11
47070 [속보] 경의중앙선 전동차 파주에서 탈선해 운행 중단 랭크뉴스 2025.04.11
47069 [속보]박수치는 대통령실·경호처 직원들···윤 부부 배웅하는 중 랭크뉴스 2025.04.11
47068 학생들이 대답 안 한다고 “4·3유전자가 흘러서 그래” 발언한 교사 랭크뉴스 2025.04.11
47067 "주민 동의 없이 이런걸 붙이냐"…尹 서초동 사저 벌써부터 시끌 랭크뉴스 2025.04.11
47066 광명 신안산선 지하 공사장 붕괴…"1명 고립, 1명은 연락두절" 랭크뉴스 2025.04.11
47065 尹, 관저 앞 청년만 골라 악수?…"200명 모여라, 5070 입장불가" 랭크뉴스 2025.04.11
47064 [속보] 파주 경의중앙선 전동차 탈선 사고로 운행중단 랭크뉴스 2025.04.11
47063 [3보] 광명 신안산선 공사장 지하터널 붕괴…작업자 1명 연락두절 랭크뉴스 2025.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