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1일 0시30분쯤 경기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 현장에서 붕괴를 우려해 주변 도로가 통제됐다.

당시 공사 현장 지하 기둥에 균열이 생긴 것을 확인한 현장 관계자가 시청에 신고했다. 이에 경찰은 광명 양지사거리부터 안양 호현삼거리까지 오리로 1㎞ 구간을 통제했다.

작업자 17명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 등은 공사 현장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도로 통제를 이어갈 방침이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551 김문수·나경원, 패스트푸드점에서 회동하고 연대 강조 랭크뉴스 2025.04.12
47550 민주 '50대50' 경선룰 잠정 결정…비명계 "국민없는 무늬만 경선" 랭크뉴스 2025.04.12
47549 강풍에 제주공항 항공편 차질…90여 편 결항 랭크뉴스 2025.04.12
47548 소방 "광명 사고현장 추가붕괴 우려로 실종자 수색 일시 중단" 랭크뉴스 2025.04.12
47547 민주당 당원 50% 여론조사 50% 경선룰 확정…비명계 요구 '국민경선' 무산 랭크뉴스 2025.04.12
47546 "나랑 술마셔야 해" 이번엔 '술자리 면접' 논란…결국 고용노동부 나섰다 랭크뉴스 2025.04.12
47545 강풍에 제주공항 항공편 차질…60여 편 결항 랭크뉴스 2025.04.12
47544 민주 국민경선 무산에…김동연 "盧부터 이어온 경선방식 왜 바꾸나" 랭크뉴스 2025.04.12
47543 이명박∙박근혜는 됐는데… 法 “尹 재판 촬영 불가” 랭크뉴스 2025.04.12
47542 민주당, 경선룰 확정…‘당원투표 50%·국민여론조사 50%’ 랭크뉴스 2025.04.12
47541 "그녀 글 읽고 울컥했어요"…배우 김지호가 산문집 낸 까닭 랭크뉴스 2025.04.12
47540 국민의힘 주자들 앞다퉈 오세훈에 '러브콜'…중도 표심 잡기 나서나 랭크뉴스 2025.04.12
47539 민주 국민경선 무산에…김동연 “노무현부터 이어온 경선방식 왜 바꾸나” 랭크뉴스 2025.04.12
47538 세월호 11주기 ‘노란 나비’ 물결…“진상규명만이 참사 반복 막아” 랭크뉴스 2025.04.12
47537 일요일 흐리고 기온 ‘뚝’…아침 최저 0~8도 랭크뉴스 2025.04.12
47536 계란값 폭등에 "가짜라도 좋아"…부활절 앞둔 美서 벌어진 일 랭크뉴스 2025.04.12
47535 연천 DMZ 2곳서 발생한 산불 진화 완료 랭크뉴스 2025.04.12
47534 [속보] 민주당 '당원 50% 여론조사 50%' 경선룰 결정 랭크뉴스 2025.04.12
47533 오세훈 불출마에…"새 나라 만들자" 국힘 대권주자들 러브콜 랭크뉴스 2025.04.12
47532 美외교지 더디플로맷 “이재명, 회의적인 중도층 설득해야” 랭크뉴스 2025.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