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 전 대통령 한남동 관저 퇴거는 언제쯤?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8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저가 위치한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의 모습. 윤 전 대통령은 이번 주 후반 서초동 사저로 이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2025.4.8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미령 기자 = 대통령 경호처가 오는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형사재판에 출석할 때 지하 주차장으로 출입하게 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원 청사를 관리하는 서울고법은 대통령 경호처로부터 이런 요청을 받았으며 조치를 검토 중이다. 법원은 11일 청사 방호를 포함한 윤 전 대통령 형사재판 대비 경비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14일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첫 공판을 진행한다. 윤 전 대통령은 법원의 구속취소 결정에 따라 지난달 8일 석방됐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430 편의점서 전처 살해한 30대 ‘보복범죄’ 혐의로 검찰 송치 랭크뉴스 2025.04.12
47429 ‘위증 교사’ 혐의 재판받던 전북교육감 처남 숨진 채 발견 랭크뉴스 2025.04.12
47428 안철수 “헌법 배신한 자는 이재명 못 이겨”···김문수·홍준표·오세훈 겨냥 랭크뉴스 2025.04.12
47427 살 뺄 땐 달리기, 근육 만들 땐 자전거 타기[수피의 헬스 가이드] 랭크뉴스 2025.04.12
47426 [단독] '내란 재판' 촬영도 '불허'‥尹만 또 예외 랭크뉴스 2025.04.12
47425 명태균 "박형준 만난 적도 본적도 없다"…강혜경 주장 반박 랭크뉴스 2025.04.12
47424 오세훈, 대선 불출마 "기승전 反 이재명 넘어야" 랭크뉴스 2025.04.12
47423 오세훈, 대선 불출마 선언..."백의종군 할 것" 랭크뉴스 2025.04.12
47422 5억 당첨에 화장실 문 ‘벌컥’ 연 부인…남편 ‘어안 벙벙’ 랭크뉴스 2025.04.12
47421 경북 김천 부항면 야산서 산불 발생…"헬기 5대 투입" 랭크뉴스 2025.04.12
47420 편의점서 일하던 전 부인 살해 뒤 방화 30대 ‘보복범죄’ 혐의로 송치 랭크뉴스 2025.04.12
47419 오세훈 서울시장 대선 불출마 선언 “백의종군, 정권 재창출 매진” 랭크뉴스 2025.04.12
47418 연천 DMZ 산불 이틀째 진화 중…2천㎡ 소실 추정 랭크뉴스 2025.04.12
47417 ‘영남 산불’에 국민성금 1328억원 모여… 세월호 참사 넘었다 랭크뉴스 2025.04.12
47416 [속보] 오세훈 대선 불출마 선언…“백의종군으로 마중물 역할” 랭크뉴스 2025.04.12
47415 ‘산불’ 국민 성금 1328억원…세월호 참사 때보다 많아 랭크뉴스 2025.04.12
47414 반려견 걷어차고 목매달아 고발된 '어둠의 개통령'… 검찰은 "동물학대” 랭크뉴스 2025.04.12
47413 홍준표 “오세훈과 새로운 나라 만들겠다”···불출마 오세훈에 러브콜 랭크뉴스 2025.04.12
47412 "오늘을 기다렸다"…박은정, 尹에 받은 '축하 난' 다시 꺼낸 이유 랭크뉴스 2025.04.12
47411 안철수 “헌법 배신자들은 이재명에게 필패”… 김문수·홍준표·오세훈 겨냥 랭크뉴스 2025.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