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등교 중이던 초등생들을 불순한 의도로 자신의 차로 유인한 우즈베키스탄 남성이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인천경찰청 여청범죄수사계는 어제 오전 8시 반쯤 인천 연수구에서 등교하던 초등생 2명을 유인해 자신의 차에 태운 20대 우즈베키스탄 남성을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초등생에게 '길을 알려달라'며 접근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778 한국, 시리아와 수교…191개 유엔 회원국과 수교 완결 랭크뉴스 2025.04.11
46777 애플 주가, 미·중 관세전쟁 격화로 5% 급락…테슬라 8%↓ 랭크뉴스 2025.04.11
46776 만취 승객 토한 것처럼 꾸며 돈 뜯은 택시기사…피해자 160명 랭크뉴스 2025.04.11
46775 “왜 게임 못 하게 해” 휴대전화로 교사 얼굴 가격한 고3 랭크뉴스 2025.04.11
46774 EU, 대미 보복관세 90일간 보류···“협상 안 되면 발효” 랭크뉴스 2025.04.11
46773 미국 3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2.4%···예상치 하회 랭크뉴스 2025.04.11
46772 美인태사령관 "주한미군 철수·감축시 北 남침 가능성 커져"(종합) 랭크뉴스 2025.04.11
46771 ‘기간 한정’ ‘마감 임박’ 상술 온라인 교육업체 과징금 제재 랭크뉴스 2025.04.11
46770 "제발 속지마세요" 경찰관 끈질긴 문자 설득, 억대 재산 지켰다 랭크뉴스 2025.04.11
46769 게임 못 하게 했다고…고3이 폰으로 교사 폭행 랭크뉴스 2025.04.11
46768 "베트남 여행 다녀오셨나요?"…35명 중 23명 감염된 '이 병', 예방하려면 랭크뉴스 2025.04.11
46767 고환율에 눌린 산업계… 대·중소기업 모두가 된시름 랭크뉴스 2025.04.11
46766 "어머니, 식사는 잡쉈어?"…고속도로 갓길 걷던 할머니에 비번 경찰이 건넨 말 랭크뉴스 2025.04.11
46765 백악관 “中에 매기는 총 관세는 125%아닌 145%” 랭크뉴스 2025.04.11
46764 쿠바 이어… ‘北 혈맹’ 시리아와 수교 랭크뉴스 2025.04.11
46763 백악관 “대중 관세 125% 아닌 145%”…강대강 치닫는 미·중 갈등 랭크뉴스 2025.04.11
46762 헌재 "나이 많다고 국가유공자 유족 보상금 우선권 주는 건 차별" 랭크뉴스 2025.04.11
46761 [사설] 최저한세에 효과 한계 K칩스법, 기업 손발 묶고 투자 바라나 랭크뉴스 2025.04.11
46760 허위보고·비전문성…“무능 공무원들이 실패 불렀다” 랭크뉴스 2025.04.11
46759 “제 사진 좀 지워주세요…” 작년 1만명 디지털 성범죄 공포 랭크뉴스 2025.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