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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 중이던 초등생들을 불순한 의도로 자신의 차로 유인한 우즈베키스탄 남성이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인천경찰청 여청범죄수사계는 어제 오전 8시 반쯤 인천 연수구에서 등교하던 초등생 2명을 유인해 자신의 차에 태운 20대 우즈베키스탄 남성을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초등생에게 '길을 알려달라'며 접근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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