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대통령 관저

감사원이 대통령 관저 이전에 대한 자료수집 과정에서 문제점을 확인해 조만간 본격적인 감사에 착수합니다.

감사원은 오늘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국민제안감사1국을 중심으로 감사단을 구성해 지난 2월 10일부터 4월 4일까지 관저 이전 감사를 위한 자료수집을 진행했고 문제점을 포착했다"며 "곧 착수할 실지 감사에서 위법·부당 여부를 확인해 엄정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감사원은 "관저 이전 감사 등 국회감사요구를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실무경험과 전문성 가진 인사를 신임 국민제안감사1국장으로 인사발령했다"고 덧붙였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749 민주당 “한덕수, 헛된 대통령 꿈 깨라”…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 되면 독재 완성” 랭크뉴스 2025.04.11
46748 71년간 한국서 사목…프랑스 출신 두봉 주교 선종 랭크뉴스 2025.04.11
46747 “학창 시절 5·18유공자 이완규, 현재는 윤 정권 협력”···오월 단체 ‘지명 철회’ 요구 랭크뉴스 2025.04.10
46746 구글 지도 안내 헷갈려… 미완성 고속도로서 추락 랭크뉴스 2025.04.10
46745 71년간 가난한 한국 농민의 희망돼 준 성자…두봉 주교 선종 랭크뉴스 2025.04.10
46744 美인태사령관 "주한미군 없으면 북한 남침 가능성 높아져" 랭크뉴스 2025.04.10
46743 고3이 폰으로 교사 얼굴 '퍽'…교실서 무슨 일이? 랭크뉴스 2025.04.10
46742 71년간 한국서 사목…佛 출신 두봉 주교 선종 랭크뉴스 2025.04.10
46741 윤, 11일 오후 5시 관저 퇴거…수석급 참모들 배웅할 듯 랭크뉴스 2025.04.10
46740 檢, 이재명 '선거법 위반' 상고이유서 제출…대법 곧 본격 심리 랭크뉴스 2025.04.10
46739 한동훈, 한덕수 차출론에 “대행 역할 고맙게 생각…선택 존중” 랭크뉴스 2025.04.10
46738 [단독] 한민고에서 반복되는 교사들의 성범죄‥학교는 피해 학생 탓 랭크뉴스 2025.04.10
46737 미국 3월 소비자물가 2.4%↑ 전망치 밑돌아…‘관세 전쟁’ 고삐 죌 수도 랭크뉴스 2025.04.10
46736 美백악관 “15개국과 관세 협상 중…마무리 단계인 곳도” 랭크뉴스 2025.04.10
46735 "경찰이 이러면 안 되는 것 아니냐"…피의자 호송 중 성추행한 현직 경찰관 '파면' 랭크뉴스 2025.04.10
46734 "당장 방 빼" vs "윤 어게인"'…한남관저 앞 퇴거전야 맞불집회(종합) 랭크뉴스 2025.04.10
46733 백악관 "관세협상 15개국 이상 제안…결승선 가까워진 곳 많다" 랭크뉴스 2025.04.10
46732 [단독] "김성훈 경호처 사조직화" 연판장 전문 공개... 중간 간부도 70% 동참 랭크뉴스 2025.04.10
46731 130명중 100명이 반수…몰락하는 '지방 로스쿨' 랭크뉴스 2025.04.10
46730 '정치 투쟁' 일삼는 고위 공직자, 이진숙은 뭘 노리나 랭크뉴스 2025.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