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박나래의 농염주의보>의 한 장면. 넷플릭스 제공


방송인 박나래씨가 자택에서 금품을 도난당했다고 신고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8일 박씨 측으로부터 금품 도난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 측은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이 사라졌다고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박씨는 2021년 서울 용산구의 한 단독주택을 55억원가량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는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자택에서의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9614 한은, 기준금리 연 2.75% 동결…환율·가계부채 불안 고려 랭크뉴스 2025.04.17
49613 한덕수 ‘알박기’ 막은 변호사 “교과서 남을 판례…9대0 결정 의외” 랭크뉴스 2025.04.17
49612 한은 “1분기 역성장 가능성”…기준금리 연 2.75% 동결 랭크뉴스 2025.04.17
49611 [속보] 문다혜, 음주운전·불법숙박업 1심…벌금 1500만원 랭크뉴스 2025.04.17
49610 "도망 못 가게 잡아놔"‥벌겋게 달아오른 손목 랭크뉴스 2025.04.17
49609 달러 가치 올들어 8% 넘게 떨어져…40년 만의 최악 랭크뉴스 2025.04.17
49608 이국종에 맞장구친 안철수... "문과X들 해 먹는 나라, 이과생이 끝내겠다" 랭크뉴스 2025.04.17
49607 [속보] '음주운전·불법 숙박업' 문다혜 1심서 벌금 1500만원 랭크뉴스 2025.04.17
49606 고기삶기·계란까기 거부한 급식조리원들…대전 학교 발칵, 무슨 일 랭크뉴스 2025.04.17
49605 김민석, 정부청사 앞 1인 시위‥"한덕수 출마용 관세협상 안 돼" 랭크뉴스 2025.04.17
49604 한은 총재 "추경 12조, 성장률 0.1%p 높이는 효과" 랭크뉴스 2025.04.17
49603 한은, 기준금리 연 2.75% 동결…“성장률 1.5% 밑돌 듯” 랭크뉴스 2025.04.17
49602 [속보] 한은 “1분기 성장률 소폭 마이너스 배제할 수 없다” 랭크뉴스 2025.04.17
49601 [단독]헌재 앞 폭행 혐의로 체포된 ‘탄핵 반대’ 시위대 검찰 송치 랭크뉴스 2025.04.17
49600 이재명 "임기 내 세종 대통령 집무실 건립‥사회적 합의 거쳐 이전" 랭크뉴스 2025.04.17
49599 '충청 사위' 이재명 "임기 내 세종에 대통령집무실·국회의사당 건립" 랭크뉴스 2025.04.17
49598 한덕수 ‘알박기’ 막은 김정환 변호사 “교과서 남을 판례…‘9-0’은 의외” 랭크뉴스 2025.04.17
49597 [단독] 수십 통 전화벨에 여론조사 포비아...작년에만 2700만대 울렸다 랭크뉴스 2025.04.17
49596 국민의힘 "헌재, 민주당 시종·꼭두각시 자처" 맹비난 랭크뉴스 2025.04.17
49595 국가성평등지수 15년 만에 첫 후퇴…"양성평등의식 큰 폭 하락" 랭크뉴스 2025.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