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박나래의 농염주의보>의 한 장면. 넷플릭스 제공


방송인 박나래씨가 자택에서 금품을 도난당했다고 신고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8일 박씨 측으로부터 금품 도난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 측은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이 사라졌다고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박씨는 2021년 서울 용산구의 한 단독주택을 55억원가량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는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자택에서의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9701 구청 라디오서 "안아줘요" 말한 후 숨진 공무원…죽음 암시했나 new 랭크뉴스 2025.04.17
49700 이주호 "3천58명은 정원 아닌 모집인원…2천명 증원은 유지" new 랭크뉴스 2025.04.17
49699 '피고인 尹' 법정 모습 언론 통해 공개…재판부, 촬영 허가 new 랭크뉴스 2025.04.17
49698 공약도 明心 경쟁… 이재명 ‘메머드급 조직’ 움직인다 new 랭크뉴스 2025.04.17
49697 ‘尹 탄핵·트럼프·산불’...먹구름 낀 韓 경제 new 랭크뉴스 2025.04.17
49696 [속보] '피고인 尹' 법정 모습 이번엔 공개…재판부 촬영 허가 new 랭크뉴스 2025.04.17
49695 [속보] ‘피고인 윤석열’ 법정 모습 공개된다… 재판부, 촬영 허가 new 랭크뉴스 2025.04.17
49694 감사원 "문재인 정부 집값 통계 102차례 조작‥소득·고용도 왜곡" new 랭크뉴스 2025.04.17
49693 “대국민 사기” 의대 증원 원점에 중환자 분노 new 랭크뉴스 2025.04.17
49692 다이아몬드, '삼진 아웃' 당했다...마지막 공은 트럼프 관세 new 랭크뉴스 2025.04.17
49691 대통령실 세종 간다?‥"용산은 내란 본거지" "청와대는 불가" [맞수다] new 랭크뉴스 2025.04.17
49690 '3.6조→2.3조' 한화에어로 유증 또 퇴짜…금감원 2차 제동 new 랭크뉴스 2025.04.17
49689 김동연, ‘비동의 강간죄 도입’ 공약···민주당 후보 중 유일? new 랭크뉴스 2025.04.17
49688 "현대식 고문 의자" 비명 터졌다…中항공사 '초슬림 좌석' 논란 new 랭크뉴스 2025.04.17
49687 감사원 “문재인 정부, 집값통계 102회 조작”…감사 최종결과 발표 new 랭크뉴스 2025.04.17
49686 대치동 은마아파트, 46년 만에 49층·5962세대로 재건축 new 랭크뉴스 2025.04.17
49685 120억 별장 산 포르쉐 회장…산에 '개인 터널' 뚫으려다 발칵 new 랭크뉴스 2025.04.17
49684 “협조 안 하면 날린다”…文정부 4년간 집값 통계 102회 조작 new 랭크뉴스 2025.04.17
49683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 3,058명으로”…1년여 만에 백지화 new 랭크뉴스 2025.04.17
49682 국힘 1차 경선, 羅·韓·洪 '토론 배틀'… 김문수·안철수 격돌 new 랭크뉴스 2025.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