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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사진기자단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전화 통화가 8일 이뤄졌다.

총리실은 이날 오후 9시6분쯤 “방금 한·미 정상의 통화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20일(현지시간) 취임한 후 78일 만이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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