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방송인 박나래. / 뉴스1

방송인 박나래가 집에 도둑이 들어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도난당했다.

8일 박나래 측은 언론에 “최근 박나래 집에 도둑이 들어 금품을 도둑맞았다”며 “전날 박나래가 이를 인지하고 현재 경찰에 신고를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박나래 측은 도난당한 물품의 목록과 정확한 도난 시점을 파악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규모는 수천만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 박나래는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에 불참했다.

박나래가 거주 중인 자택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있는 한 단독주택으로, 박나래는 이 주택을 2021년 55억7000만원에 경매로 매입했다. 이후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등을 통해 집을 공개했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9581 [금융뒷담] ‘키움 먹통’ 늦어지는 보상에 뿔난 개미들 new 랭크뉴스 2025.04.17
49580 경북산불 산림피해 9만ha, 산림청 발표 '2배'…"기본부터 엉터리"(종합) new 랭크뉴스 2025.04.17
49579 “경제 성장 둔화·인플레 우려” 파월 의장 경고 new 랭크뉴스 2025.04.17
49578 [속보] 한은, 기준금리 2.75% 동결… 대내외 불확실성에 ‘속도조절’ new 랭크뉴스 2025.04.17
49577 출근길 노들로서 전복된 SUV… 30대 운전자 음주 입건 랭크뉴스 2025.04.17
49576 이재명 "충청을 행정·과학수도로…임기내 세종 대통령집무실 건립" 랭크뉴스 2025.04.17
49575 경북 산불 산림피해 9만여ha…산림청 발표의 '2배' 랭크뉴스 2025.04.17
49574 “너무 가려워요” 대학 기숙사에서 ‘옴’ 발생해 학생 귀가 랭크뉴스 2025.04.17
49573 [속보] 한은, 기준금리 2.75%로 동결 랭크뉴스 2025.04.17
49572 [단독] 박성재 격노 뒤 출입국본부장 돌연 사직…‘윤 출국금지 공개’ 탓? 랭크뉴스 2025.04.17
49571 [속보] 한은 기준금리 동결…연 2.75% 유지 랭크뉴스 2025.04.17
49570 이재명 “임기 내 세종 대통령 집무실·국회의사당 건립” 랭크뉴스 2025.04.17
49569 美관세 충격에도 금리 동결…환율·가계대출 등 인하 '발목'(종합) 랭크뉴스 2025.04.17
49568 [속보] 한은, 기준금리 연 2.75% 동결 랭크뉴스 2025.04.17
49567 [속보] 이재명 "임기내 세종 의사당·대통령집무실 건립…충청, 행정·과학 수도로" 랭크뉴스 2025.04.17
49566 베를린 법원 ‘소녀상’ 철거 제동…“예술의 자유 제한할 근거 부족” 랭크뉴스 2025.04.17
49565 미·일, 이달 중 추가 협의…‘직접 등판’ 트럼프 “큰 진전” 랭크뉴스 2025.04.17
49564 “엄마 가게 도와주세요”…자영업자 자녀들까지 나서 '랜선 효도 릴레이' 랭크뉴스 2025.04.17
49563 [속보] 경북 산불로 탄 산림 ‘9만ha’… 산림청 발표의 두 배 랭크뉴스 2025.04.17
49562 또 헌재 때리는 국힘…권영세 “민주당 시종 자처” 권성동 “문형배 실력행사” 랭크뉴스 2025.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