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사의를 표명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국무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퇴임식을 한 뒤 대선 준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연합뉴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8일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에 따른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 국민들께서 원하는 부분도 있고 여러가지 국가적으로 어렵다. 이런 부분을 해결해야 될 책임감을 느껴서 사의를 표명하고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9323 사시 수석이 학원가 '1타 강사'…수천만원 수강료에 '둠강'도 유행 랭크뉴스 2025.04.16
49322 [속보] 소방당국 "광명 붕괴현장서 실종자 1명 발견" 랭크뉴스 2025.04.16
49321 방첩사 과장 "계엄 해제 임박하자 이재명·한동훈 우선 체포 지시" 랭크뉴스 2025.04.16
49320 헌재 '한덕수 재판관 지명' 효력정지…"임명권 없다면 혼란"(종합) 랭크뉴스 2025.04.16
49319 [속보] 소방청 "광명 붕괴 사고 현장에서 실종자 발견"‥사망 추정 랭크뉴스 2025.04.16
49318 '월권' 제동 걸린 한덕수, 민주 "즉각 지명 철회하고, 사퇴하라" 랭크뉴스 2025.04.16
49317 헌재 “한덕수 총리의 헌법재판관 2명 지명, 효력 정지” 랭크뉴스 2025.04.16
49316 "발표는 했지만 지명은 아냐" 한 대행의 '놀라운 꼼수' 랭크뉴스 2025.04.16
49315 [속보] 소방청 “신안산선 붕괴사고 현장서 실종자 발견” 랭크뉴스 2025.04.16
49314 헌재, '한덕수 재판관 지명' 효력정지… "대행이 임명권 있다고 단정 못해" 랭크뉴스 2025.04.16
49313 강남 한복판 테슬라 사이버트럭에 발길질…경찰, 용의자 추적 랭크뉴스 2025.04.16
49312 헌재 “권한대행 헌법재판관 임명, 국민 기본권 침해 여지” 랭크뉴스 2025.04.16
49311 국힘 ‘빅텐트론’ 펴보기도 전에 삐걱 랭크뉴스 2025.04.16
49310 [단독]윤석열 파면 7일간 관저서 쓴 수돗물만 228톤···2인 가구 한달 사용량 ‘16배’ 랭크뉴스 2025.04.16
49309 마약 집행유예 기간에 약물 운전... 검찰, 벽산그룹 3세 불구속 기소 랭크뉴스 2025.04.16
49308 나경원도 “윤석열 언급 그만”…‘내란 피고인’과 거리 두는 국힘 주자들 랭크뉴스 2025.04.16
49307 "안 그래도 1만원으로 먹을 게 없는데 '김밥' 가격은 또 왜 이래?" 랭크뉴스 2025.04.16
49306 헌재, 전원일치로 '헌법재판관 지명 효력정지' 인용 랭크뉴스 2025.04.16
49305 "백종원 회사, 생고기를 용달차 짐칸 바닥에" 신고 접수…경찰, 내사 착수 랭크뉴스 2025.04.16
49304 국힘 “헌재가 정치재판소로 전락…위험한 선례” 랭크뉴스 2025.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