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를 집중 폭격하면서, 현지시각 7일 칸유니스의 한 병원 인근에 있던 기자들이 머물던 텐트가 초토화됐습니다.

이 공습으로 최소 2명이 숨지고 7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알자지라가 보도했습니다.

지난 5일은 팔레스타인 어린이날이었는데요.

이스라엘군 공습이 이어지는 가운데, 가자지구 어린이들은 음식과 식수 부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가자지구 보건부는 현재까지 가자지구 전쟁으로 확인된 팔레스타인 사망자가 5만 695명, 부상자는 11만 5,33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가자지구의 참상' 연관 기사]

① 폐허의 침묵 깬 ‘응애~’…가족 잃은 가자의 25일 된 생명 [지금뉴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207013

② “그들이 날 떠났어요” 아기 시신 안고 하염 없이…또, 가자의 비극 [지금뉴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205943

③ 일몰 직후, 폐허의 가자에서도 ‘만찬’이 시작된다 [이런뉴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202453

④ 다시는 뛰지 못하는 ‘가자의 아이들’…“마취도 없이 수술” [지금뉴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213731

⑤ 금식 끝나고 전 세계 무슬림 축제…이곳에선 ‘슬픔의 이드’ [이런뉴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214597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9285 [속보] 헌재, ‘한덕수 헌법재판관 지명’ 가처분 인용 랭크뉴스 2025.04.16
49284 [속보] 헌재 “한덕수 총리의 헌법재판관 2명 지명, 효력 정지” 랭크뉴스 2025.04.16
49283 서울 지하철 노선도, 확 바뀌었다…41년 만에 표준화 랭크뉴스 2025.04.16
49282 [속보] 헌재, '한덕수 재판관 지명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 랭크뉴스 2025.04.16
49281 [속보] 서울 돌곶이역 인근 도로 싱크홀 신고…부분 통제 랭크뉴스 2025.04.16
49280 [1보] 헌재, '한덕수 헌법재판관 지명' 가처분 인용 랭크뉴스 2025.04.16
49279 "윤심보다 민심", "한스러운 한동훈"... '윤석열 공방'에 날 새우는 국힘 경선 랭크뉴스 2025.04.16
49278 "김문수+한덕수+α=필승"…국힘 '반탄연대' 작업 시작됐다 랭크뉴스 2025.04.16
49277 [속보] 부산 경찰 사격장 총기사고…총상 입은 20대 순경 끝내 숨져 랭크뉴스 2025.04.16
49276 ‘미아리 텍사스’ 강제 철거 강행···성매매 여성들과 집행 인력 충돌 랭크뉴스 2025.04.16
49275 2만 원, 5만 원…캄보디아 이주민들의 산불 성금 50만 원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5.04.16
49274 '3·4·5' 성장 공약 띄운 '이재명 싱크탱크', 기본소득은 언급도 안 했다 랭크뉴스 2025.04.16
49273 [속보] 서울 압구정역 인근 도로침하 신고…교통 부분 통제 랭크뉴스 2025.04.16
49272 [속보] 압구정역 인근 도로침하·돌곶이역 인근 싱크홀 신고 랭크뉴스 2025.04.16
49271 ‘강제추행 혐의’ 김명곤 전 문화부 장관, 항소심도 징역형 집행유예 랭크뉴스 2025.04.16
49270 '서부지법 난입 혐의' 다큐멘터리 감독 "촬영 목적"‥영화인들 '무죄' 탄원 랭크뉴스 2025.04.16
49269 머리에 총상 입고 결국 숨졌다…'임용 1년' 순경 총기훈련 참극 랭크뉴스 2025.04.16
49268 취업-퇴사 반복하며 실업급여 수령…20차례 걸쳐 1억?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5.04.16
49267 “미 국채, 추천하길래…난 재산 많은 사람 아냐” 최상목(44억)의 유체이탈 랭크뉴스 2025.04.16
49266 한덕수, 재판관 지명해놓고 “발표일 뿐…공권력 행사 아냐” 말장난 랭크뉴스 2025.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