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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가자지구를 집중 폭격하면서, 현지시각 7일 칸유니스의 한 병원 인근에 있던 기자들이 머물던 텐트가 초토화됐습니다.

이 공습으로 최소 2명이 숨지고 7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알자지라가 보도했습니다.

지난 5일은 팔레스타인 어린이날이었는데요.

이스라엘군 공습이 이어지는 가운데, 가자지구 어린이들은 음식과 식수 부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가자지구 보건부는 현재까지 가자지구 전쟁으로 확인된 팔레스타인 사망자가 5만 695명, 부상자는 11만 5,33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가자지구의 참상' 연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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