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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조기 대선을 준비하고 경선을 관리할 당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대선 준비에 나섭니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오늘(7일) 국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21대 대통령 선거 선관위 구성안이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선관위원장에는 5선의 황우여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인선됐습니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비대위원장을 역임해 당 사정을 잘 알고, 경선 관리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할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또, 부위원장으로는 이양수 현 사무총장이, 선관위원으로는 조은희, 이상휘, 조지연, 박준태 의원과 전주혜 전 의원, 호준석 대변인 등 9명이 선임됐습니다.

한편, 권영세 비대위원장은 오늘 회의에서 "앞으로 경선 과정이나 대선 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해당 행위에 대해 엄격하고 가혹하게 처리해나가겠다. 앞으론 우리가 말로 분열되거나 이런 것들 없어야 한다. 해당 행위는 철저히 자제해야 한다"는 원칙을 밝혔다고 신 수석대변인은 전했습니다.

최근 김상욱 의원의 '대통령 파면일을 국경일로 제정하자'는 등의 발언을 두고 당내 갈등 양상을 보이는 것에 대해 경고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와 함께 "경선 후보가 대선에 출마하면 주요 당직자 등이 경선 캠프로 가는 경우 생기는데 적어도 당직을 겸직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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