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경찰 마크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에 불만을 품은 40대 남성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자해를 시도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6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날 오전 9시40분쯤 광화문 광장 이순신 동상 근처에서 흉기로 자해를 한 남성 A씨(43)를 보호조치 후 귀가시켰다”고 밝혔다.

찰과상을 입은 A씨는 출동한 소방대원에게 응급 처치를 받았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윤 전 대통령 파면에 반대한다’는 취지로 자해 이유를 진술했다”고 밝혔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572 [단독] ARS 기관 대부분 연 매출 1억 남짓..."선거 물량 잡아야 산다" 랭크뉴스 2025.04.14
43571 남편이 아내·딸 흉기로 찌르고 27층서 아내와 뛰어내려…부부 사망 랭크뉴스 2025.04.14
43570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 전 대통령 첫 정식 재판 시작 랭크뉴스 2025.04.14
43569 韓대행 "국무위원들과 제게 부여된 마지막 소명 다할 것" 랭크뉴스 2025.04.14
43568 홍준표 “한덕수 출마, 상식에 반해···철딱서니 없는 의원들 설쳐” 랭크뉴스 2025.04.14
43567 [속보]윤석열, 내란우두머리 혐의 첫 재판 출석···지하 통해 법정으로 랭크뉴스 2025.04.14
43566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전 대통령 첫 형사재판 시작 랭크뉴스 2025.04.14
43565 [속보]윤석열 재판부 “법정 촬영 재신청 시 허가 여부 다시 판단” 랭크뉴스 2025.04.14
43564 국민의힘 “주 4.5일 근무제 도입 검토… 금요일 4시간만 근무” 랭크뉴스 2025.04.14
43563 이재명 “AI 투자 100조원 시대 열겠다…세계 3대 강국으로” 랭크뉴스 2025.04.14
43562 尹, ‘내란 혐의 첫 재판’ 법정에 출석 랭크뉴스 2025.04.14
43561 [속보] 윤석열 내란 혐의 첫 정식 재판 시작…“직업 전직 대통령” 랭크뉴스 2025.04.14
43560 이재명 “전국민 무료 ‘모두의 AI’ 추진…AI 투자 100조원 시대 열겠다” 랭크뉴스 2025.04.14
43559 [속보] ‘내란 혐의’ 윤석열 전 대통령, 첫 정식 재판 시작 랭크뉴스 2025.04.14
43558 [속보] 윤석열 내란 혐의 첫 정식 재판 시작…“직업은 전직 대통령” 랭크뉴스 2025.04.14
43557 권영세 ‘한덕수 차출론’에 “특정인 옹립 없을 것” 랭크뉴스 2025.04.14
43556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전 대통령 첫 정식 형사재판 시작 랭크뉴스 2025.04.14
43555 [속보]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전 대통령 첫 정식 재판 시작 랭크뉴스 2025.04.14
43554 [속보]윤석열, 사저 출발···검은색 경호차량 타고 30초 만에 법원 도착 랭크뉴스 2025.04.14
43553 이재명 “전국민 AI 무료 사용…AI 투자 100조원 시대 열 것” 랭크뉴스 202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