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소방 진화 헬기 모습.(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사진)


6일 오후 3시12분쯤 대구 북구 서변동 이곡지 북편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산불이 발생해 진화하는 과정에서 진화 헬기 1대가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신고를 접수한 소방·산림당국은 이날 헬기 5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는데 이 중 1대가 현장에서 100m 정도 떨어진 장소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조종사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 3시42분에 대응1단계를 발령해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고 오후 4시1분쯤 주불을 잡았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771 ‘기간 한정’ ‘마감 임박’ 상술 온라인 교육업체 과징금 제재 랭크뉴스 2025.04.11
46770 "제발 속지마세요" 경찰관 끈질긴 문자 설득, 억대 재산 지켰다 랭크뉴스 2025.04.11
46769 게임 못 하게 했다고…고3이 폰으로 교사 폭행 랭크뉴스 2025.04.11
46768 "베트남 여행 다녀오셨나요?"…35명 중 23명 감염된 '이 병', 예방하려면 랭크뉴스 2025.04.11
46767 고환율에 눌린 산업계… 대·중소기업 모두가 된시름 랭크뉴스 2025.04.11
46766 "어머니, 식사는 잡쉈어?"…고속도로 갓길 걷던 할머니에 비번 경찰이 건넨 말 랭크뉴스 2025.04.11
46765 백악관 “中에 매기는 총 관세는 125%아닌 145%” 랭크뉴스 2025.04.11
46764 쿠바 이어… ‘北 혈맹’ 시리아와 수교 랭크뉴스 2025.04.11
46763 백악관 “대중 관세 125% 아닌 145%”…강대강 치닫는 미·중 갈등 랭크뉴스 2025.04.11
46762 헌재 "나이 많다고 국가유공자 유족 보상금 우선권 주는 건 차별" 랭크뉴스 2025.04.11
46761 [사설] 최저한세에 효과 한계 K칩스법, 기업 손발 묶고 투자 바라나 랭크뉴스 2025.04.11
46760 허위보고·비전문성…“무능 공무원들이 실패 불렀다” 랭크뉴스 2025.04.11
46759 “제 사진 좀 지워주세요…” 작년 1만명 디지털 성범죄 공포 랭크뉴스 2025.04.11
46758 ‘한덕수 재판관 지명’ 헌법소원 주심은 마은혁 랭크뉴스 2025.04.11
46757 "'尹과 술친구' 자랑한 그 의원, 한동안 찍혀 죽어 지냈다" [尹의 1060일⑤] 랭크뉴스 2025.04.11
46756 美 3월 CPI 상승률 2.4%…4년 최저치에 트럼프 “물가 내려갔다” 랭크뉴스 2025.04.11
46755 [속보] 백악관 "중국에 대한 합계 관세 125%가 아닌 145%" 랭크뉴스 2025.04.11
46754 백악관 "15개국 이상서 관세협상 제안…마무리 단계 많아"(종합) 랭크뉴스 2025.04.11
46753 투·개표 시연장 나타난 부정선거론자들 “CCTV 어떻게 믿나"···선관위 “007 영화 아냐” 랭크뉴스 2025.04.11
46752 고3 남학생, 수업 중 ‘휴대전화 게임’ 지적하자 여성교사에 주먹질 랭크뉴스 2025.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