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로에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40대 남성이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에 불만을 품고 자해를 시도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쯤 광화문광장 이순신동상 근처에서 A씨가 자해를 시도했다.

A씨는 찰과상을 입고 출동한 소방대원에게 응급 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고 귀가했다. 경찰은 흉기를 회수했다.

A씨는 "윤 전 대통령 파면에 불만을 품어서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731 [속보] 트럼프 "한미, 훌륭한 딜 가능"…방위비 재협상 주목 랭크뉴스 2025.04.08
45730 [속보] 트럼프 "한덕수 대행과 관세·조선·방위비 등 논의" 랭크뉴스 2025.04.08
45729 노무현 향해 “검찰 인사권 넘겨라”…‘검사스럽다’의 원조 이완규 랭크뉴스 2025.04.08
45728 한덕수, 트럼프와 28분 통화… 관세·방위비 등 논의 랭크뉴스 2025.04.08
45727 '여야 합의' 이태원참사특조위도 제자리걸음‥사무처장 임명 계속 미뤄 랭크뉴스 2025.04.08
45726 북한군 10여 명 군사분계선 침범했다 경고 사격에 북상 랭크뉴스 2025.04.08
45725 [속보]트럼프 "韓총리와 통화에서 관세, 조선, 방위비 등 논의" 랭크뉴스 2025.04.08
45724 2분짜리 영상도 뚝딱… 불붙은 아마존·오픈AI·구글 영상 AI 경쟁 랭크뉴스 2025.04.08
45723 ‘신동호 임명 제동’ 이진숙 “일 못한다” 억지에 법원이 답했다 랭크뉴스 2025.04.08
45722 한덕수는 왜 ‘이완규 알박기’에 동조했을까 랭크뉴스 2025.04.08
45721 美, 104% 관세 위협에… 中 “끝까지 맞서겠다” 랭크뉴스 2025.04.08
45720 전격 지명 배경은?…“국회 동의 없이 임명 가능” 랭크뉴스 2025.04.08
45719 [속보]한덕수, 트럼프와 첫 통화···‘트럼프 2기’ 78일 만에 한·미 첫 정상외교 랭크뉴스 2025.04.08
45718 韓 대행,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 통화 랭크뉴스 2025.04.08
45717 한덕수 대행, 트럼프 미 대통령과 첫 통화 랭크뉴스 2025.04.08
45716 "몸에 안 좋은 줄 알고 버렸는데"…채소보다 건강하다는 '이것' 반전 랭크뉴스 2025.04.08
45715 [속보] 한덕수 권한대행, 트럼프 美 대통령과 첫 전화 통화 랭크뉴스 2025.04.08
45714 [속보] 한덕수 대행-트럼프 대통령 간 정상 통화 종료 랭크뉴스 2025.04.08
45713 [알고보니] "권한대행은 안돼" 말 뒤집은 한덕수·권성동 랭크뉴스 2025.04.08
45712 [속보] 한덕수, 트럼프와 통화…트럼프 2기 첫 정상외교 랭크뉴스 2025.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