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한경 산불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은 6일 “이번 산불 때 대피에 어려움을 겪던 할머니 등을 도운 인도네시아 국적의 세 분에게 특별기여자 체류자격을 부여하기로 했다”며 “자신의 안위를 돌보지 않고 이웃의 생명을 구한 분들에게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691 전쟁 후 배고픔 달래던 라면…이젠 세계인 울리는 ‘소울푸드’ 랭크뉴스 2025.04.06
44690 금모으기 때 모은 금도 있다…'한은 보유' 금괴 104t 여기에 랭크뉴스 2025.04.06
44689 JK김동욱 "같은 이름 X팔리다"…배우 이동욱 공개 저격, 왜 랭크뉴스 2025.04.06
44688 尹 “늘 여러분 곁 지키겠다”… 이르면 주초 관저 비울 듯 랭크뉴스 2025.04.06
44687 [속보]‘윤석열 파면’에 경찰버스 부순 20대 남성 구속 랭크뉴스 2025.04.06
44686 '관세 자해'서 저항 동력 얻었다… 美 전역서 "손 떼라" 反트럼프 동시다발 시위 랭크뉴스 2025.04.06
44685 한동훈 “노후 진화 헬기 문제 해결해 희생 막아야” 랭크뉴스 2025.04.06
44684 전광훈 집회서 “손현보 때려잡자”“전한길 날강도”···분열하는 극우 랭크뉴스 2025.04.06
44683 홍준표 "대한민국 구원투수 되겠다"…사실상 대선출마 선언(종합) 랭크뉴스 2025.04.06
44682 [단독] 국회 개헌자문위, 국회의 총리 임명권·4년 중임제 유력 검토 랭크뉴스 2025.04.06
44681 국힘, 현 지도부 사퇴 없다...대선 일정 수행 랭크뉴스 2025.04.06
44680 尹 파면에…이재명, 양자대결서도 모두 50% 넘었다 랭크뉴스 2025.04.06
44679 "'후보 내지 말라' 지적 있다"‥국힘 대변인 고개 젓더니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5.04.06
44678 ‘나성에 가면’ 부른 세샘트리오 홍신복 별세 랭크뉴스 2025.04.06
44677 유시민 “계엄 옹호한 국힘, 집권 가능성 없다…누가 나와도 안 돼” 랭크뉴스 2025.04.06
44676 [단독]8개월새 3곳 나가떨어졌다…요양병원 간병지원 ‘삐걱’ 랭크뉴스 2025.04.06
44675 ‘대구 산불’ 추락헬기 44년 쓴 노후 기종…70대 조종사 숨져 랭크뉴스 2025.04.06
44674 대구 산불 현장서 진화 헬기 추락…“70대 조종사 1명 사망”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4.06
44673 국민의힘, 7일 대선 선관위 발족키로… ‘권영세·권성동’ 재신임 랭크뉴스 2025.04.06
44672 3주내 결판 난다…경선 물밑 준비 끝, 시동 거는 국힘 잠룡들 랭크뉴스 2025.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