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경찰 “타살 협의점 있어”
경찰 로고. 경향신문DB


대전에서 60대가 본인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대전소방본부와 대전 중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20분쯤 대전 중구에 있는 한 단독주택에서 거주자인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내가 이틀 전 사람을 죽여 집에 가둬놨다”는 60대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잠긴 문을 개방한 뒤 시신을 발견했다. 시신은 이미 사후강직이 진행된 상태였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이 있다고 판단, B씨를 긴급체포한 뒤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773 너도 가담했지? [그림판] 랭크뉴스 2025.04.09
45772 쿠팡은 로켓 성장하는데… 마트 “의무휴업 족쇄 더 죄나” 한숨 랭크뉴스 2025.04.09
45771 한덕수, CNN 인터뷰서 "美관세에 반발하는 선택 안해" 랭크뉴스 2025.04.09
45770 ‘한덕수 대선 차출’ 명분 쌓기?...‘월권’ 배경 놓고 추측 난무 랭크뉴스 2025.04.09
45769 중국 “끝까지 가보자”…트럼프에 맞설 ‘반격 카드’ 준비하나 랭크뉴스 2025.04.09
45768 김문수 “윤과 소통 없었다” 장관직 사퇴…9일 공식 출마 선언 랭크뉴스 2025.04.09
45767 한덕수, 미국 관세 부과에 “맞서지 않고 협상할 것” 랭크뉴스 2025.04.09
45766 [관가뒷담] 반덤핑 관세 부과액 ‘집계 불가’라던 무역 당국… “해보니까 되네요” 랭크뉴스 2025.04.09
45765 백악관 “트럼프, 무역 협상서 韓日 같은 동맹 우선하라고 지시” 랭크뉴스 2025.04.09
45764 트럼프 “韓 군사보호 대가 논의”…'원스톱' 패키지딜 제안(종합) 랭크뉴스 2025.04.09
45763 韓대행·트럼프 통화…"조선·LNG·무역균형 협력, 한미동맹 재확인" 랭크뉴스 2025.04.09
45762 한덕수-트럼프 28분간 첫 통화…"관세·조선·방위비 분담 논의" 랭크뉴스 2025.04.09
45761 김민희·홍상수 커플, 최근 득남... 산후 조리 중 랭크뉴스 2025.04.09
45760 박나래 ‘한남동 자택서 금품 도난당했다’ 신고···경찰 수사 착수 랭크뉴스 2025.04.08
45759 [속보] 백악관 "트럼프, 무역 협상서 韓日 같은 동맹 우선하라고 지시" 랭크뉴스 2025.04.08
45758 한덕수·트럼프 28분간 첫 통화…"관세·조선·방위비 분담 논의" 랭크뉴스 2025.04.08
45757 美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 “트럼프, 무역협상에서 韓日 등 동맹국 우선하라고 해” 랭크뉴스 2025.04.08
45756 트럼프 "韓대행과 군사보호 대가 논의"…'원스톱' 포괄협상 제안(종합) 랭크뉴스 2025.04.08
45755 한덕수 권한대행,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28분간 첫 통화 랭크뉴스 2025.04.08
45754 문무일 전 총장 “후임 윤석열 반대했는데 뒤집어져 지금도 안타까워” 랭크뉴스 2025.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