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오늘 오후 7시 반쯤 대전 중구에 있는 한 단독 주택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대전 중부경찰서는 '내가 이틀 전 사람을 죽여 집에 가둬놨다'는 한 남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주택 안에서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남성을 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하고 숨진 60대 남성과의 관계 등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475 반려견 죽였다고 경찰관 앞에서 아버지 살해하려 한 딸 랭크뉴스 2025.04.08
45474 정부, 21대 대통령 선거 6월 3일 확정‥임시공휴일 지정 랭크뉴스 2025.04.08
45473 문형배 후임에 이완규 지명‥"한덕수 선 넘었다" 파문 랭크뉴스 2025.04.08
45472 [속보] 민주 "韓대행의 이완규 함상훈 지명에 권한쟁의·가처분" 랭크뉴스 2025.04.08
45471 [속보] 한덕수,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랭크뉴스 2025.04.08
45470 “사랑하는 아버지”…장제원 아들 노엘, 장례 후 심경글 랭크뉴스 2025.04.08
45469 “대선일 겹쳐”…수능 6월 모의평가 3→4일 초유의 변경 랭크뉴스 2025.04.08
45468 선관위 “대통령 선거일 6월 3일 확정…후보자 등록 5월 10~11일” 랭크뉴스 2025.04.08
45467 안철수, 네번째 대권도전 선언…"이재명 넘을 유일한 후보" 랭크뉴스 2025.04.08
45466 조기 대선일 ‘6월 3일’ 확정…“임시공휴일 지정” 랭크뉴스 2025.04.08
45465 윤석열 최측근 검찰주의자를 헌법재판관에…파면되고도 ‘유훈통치’ 랭크뉴스 2025.04.08
45464 헌재, 마은혁 임명으로 6개월만에 '9인 체제'…18일 2명 퇴임 랭크뉴스 2025.04.08
45463 尹 파면 이후 유승민 바람? 국힘 후보 선호도 1·2위 ‘약진’ 랭크뉴스 2025.04.08
45462 韓대행, 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 '퇴임 2명' 후임엔 이완규·함상훈 지명 랭크뉴스 2025.04.08
45461 제21대 대통령 선거일 '6월 3일 화요일' 확정…임시공휴일 지정(종합) 랭크뉴스 2025.04.08
45460 2002 월드컵 그 축구스타…"돈 앞에 도덕 팔았다" 비난 터졌다, 왜 랭크뉴스 2025.04.08
45459 권성동 "이완규는 미스터 법질서, 미스터 클린‥마은혁과 천양지차" 랭크뉴스 2025.04.08
45458 "엔진 소리 아닌가요?"…사고 제주항공기 착륙 당시 영상 공개 랭크뉴스 2025.04.08
45457 韓대행, 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문형배·이미선 후임도 지명 랭크뉴스 2025.04.08
45456 한덕수, 마은혁 임명‥문형배·이미선 후임으로 이완규·함상훈 지명 랭크뉴스 2025.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