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오늘 오후 7시 반쯤 대전 중구에 있는 한 단독 주택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대전 중부경찰서는 '내가 이틀 전 사람을 죽여 집에 가둬놨다'는 한 남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주택 안에서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남성을 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하고 숨진 60대 남성과의 관계 등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916 최상목 "긴급 현안 대응에 추경 필요‥국회와 긴밀히 소통해야" new 랭크뉴스 2025.04.07
44915 [속보] 코스피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지난해 8월 이후 처음 new 랭크뉴스 2025.04.07
44914 “사립대 등록금 인상” 교육물가 금융위기 이후 최대 폭 상승 new 랭크뉴스 2025.04.07
44913 “경제 힘들다는데”…한국인 여행에 연간 811만원 쓴다 new 랭크뉴스 2025.04.07
44912 [속보] 대선 6월 3일로 잠정 결정…정부, 내일 국무회의서 확정 new 랭크뉴스 2025.04.07
44911 담론의 설계자·위기의 승부사, SK 최태원의 혁신가 본능 [CEO 탐구] new 랭크뉴스 2025.04.07
44910 재창업 전문가 3人 “창업 실패=인생 실패 아냐...‘3수’ 때 성공률 제일 높다” new 랭크뉴스 2025.04.07
44909 [속보]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코스피200선물 5% 급락 new 랭크뉴스 2025.04.07
44908 패닉셀에 코스피, 올해 첫 매도 ‘사이드카’ 발동 new 랭크뉴스 2025.04.07
44907 [속보] 조기 대선 6월 3일로 잠정 결정 new 랭크뉴스 2025.04.07
44906 尹 "한동훈 만나봐, 난 너무 친해서"…당선 직후 의외의 미션 new 랭크뉴스 2025.04.07
44905 [속보] 코스피 매도 사이트가 발동…코스피200선물 5% 폭락 new 랭크뉴스 2025.04.07
44904 [속보] 패닉셀에 코스피, 올해 첫 매도 ‘사이드카’ 발동 new 랭크뉴스 2025.04.07
44903 尹 "여러분 곁 지키겠다"…조경태 "당 나가서 메시지 내라" 직격 new 랭크뉴스 2025.04.07
44902 [속보] 권영세 "개헌안 마련, 대선 때 국민투표 방안 추진" new 랭크뉴스 2025.04.07
44901 "서로 결혼·연애도 싫어" 진보·보수로 두 쪽··· 그래도 '국가 자부심' 느끼는 건 한마음 new 랭크뉴스 2025.04.07
44900 美주식 어디까지 빠질까… “컨퍼런스보드 경기선행지수가 가늠자” new 랭크뉴스 2025.04.07
44899 [속보] '2400 붕괴' 코스피 4%대 하락 2350대 출발 new 랭크뉴스 2025.04.07
44898 홍준표 "개헌 시 헌법재판소 폐지하고 대법원에 헌법재판부 신설" new 랭크뉴스 2025.04.07
44897 [부동산폴] 전문가 100% “서울 집값, 당분간 오른다… 강남·용산 ‘강세’ 전망” new 랭크뉴스 2025.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