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을 선고하면서 곳곳에서 그의 흔적이 지워지고 있다.

5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4일 헌재의 윤 전 대통령 파면 선고 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봉황기를 내렸다.

이날에는 대통령실 홈페이지 운영을 멈췄다.

현재 대통령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점검 안내 메시지가 뜬다.



해당 메시지에는 '현재 대통령실 홈페이지 서비스 점검 중이다. 점검 기간 동안 홈페이지 서비스가 일시 중단 된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는 문구가 적혀있다.

그간 대통령실 홈페이지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소개를 비롯해 '사실은 이렇습니다', '국정과제', '카드뉴스' 등 키워드를 통해 윤석열 정부 정책을 설명하는 역할을 했다.

한경비즈니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541 이재명 48.8%…김문수 10.9%, 한덕수 8.6%, 한동훈 6.2%[리얼미터](종합) 랭크뉴스 2025.04.14
43540 "이게 차기 대통령 후보 최강 라인업"...최악 딥페이크 판친다 랭크뉴스 2025.04.14
43539 굿바이 이복현?…‘직’ 건다더니 광폭 행보 랭크뉴스 2025.04.14
43538 [Why] 美 관세 폭탄에도 “두렵지 않다”…시진핑이 ‘강경 리더십’ 굽히지 않는 이유 랭크뉴스 2025.04.14
43537 [단독] "600만원이면 돌풍 후보로" 선거 여론조사 뒤 '검은 커넥션' 랭크뉴스 2025.04.14
43536 출마 안한 한덕수 8.6%…이재명 48.8% 독주 랭크뉴스 2025.04.14
43535 이제 맥주 양조사 아냐... 리튬사업한다며 코스닥 상장사 관리종목 만든 세력, 제주맥주 입성 랭크뉴스 2025.04.14
43534 [속보] 달러 약세 여파… 원·달러 환율, 21.9원 급락한 1428원 개장 랭크뉴스 2025.04.14
43533 이재명 48.8%·김문수 10.9%·한덕수 8.6%…韓등장에 요동 랭크뉴스 2025.04.14
43532 요즘 강남 부동산에선 집 말고 ‘이것’ 팝니다 [잇슈 머니] 랭크뉴스 2025.04.14
43531 이재명 54.2% 대 한덕수 27.6%…대선 가상 양자대결[리얼미터] 랭크뉴스 2025.04.14
43530 尹 형사재판 D-day…혐의 인정할까 랭크뉴스 2025.04.14
43529 지귀연 재판부 윤석열 봐주기…이명박·박근혜도 섰던 법정 촬영 불허 랭크뉴스 2025.04.14
43528 자신감 붙은 美 마이크론, HBM 장비 대거 반입… “물량 경쟁 신호탄” 랭크뉴스 2025.04.14
43527 中 희토류 수출 중단…첨단산업 ‘비상’ 랭크뉴스 2025.04.14
43526 ‘탄핵소추안 작성’ 김용민 “사법부도 국민 감시·통제 받아야” [인터뷰] 랭크뉴스 2025.04.14
43525 김경수 “용산 대통령실, 단 하루도 사용해선 안 돼” 랭크뉴스 2025.04.14
43524 낮 최고 9~16도 흐리고 쌀쌀…일부 지역 ‘싸락우박’ 주의 랭크뉴스 2025.04.14
43523 ‘팔레스타인 승인 추진’ 마크롱에 “엿 먹어”…네타냐후 아들, 또 막말 랭크뉴스 2025.04.14
43522 중국서 '폭싹 속았수다' 박보검·아이유 초상권 무단 사용 논란 랭크뉴스 202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