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관·사무처 직원 기여”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인용 결정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를 마친 하루 뒤 언론과 경찰, 헌재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 대행은 5일 “탄핵심판절차가 원만하게 진행되도록 충실한 보도를 해주신 언론인들, 헌재의 안전을 보장해주신 경찰 기동대 대원들께 감사”한다는 소회를 밝혔다. 이어 “탄핵심판이 무리 없이 끝난 데에는 헌신적인 헌법연구관들과 열정적인 사무처 직원들의 기여도 있었음을 밝혀둔다”고 덧붙였다.
전날 헌재는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열고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을 선고했다. 지난해 12월3일 비상계엄이 선포된 지 122일 만이자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통과된지 111일 만에 내려진 최종 결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