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기간 헌재의 안전을 보장한 경찰에 감사를 나타냈습니다.

문 대행은 오늘 오후 헌재 공보관실을 통해 "탄핵심판절차가 원만하게 진행되도록 충실한 보도를 해주신 언론인들, 헌재의 안전을 보장해 주신 경찰 기동대 대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탄핵심판이 무리 없이 끝난 데에는 헌신적인 헌법연구관들과 열정적인 사무처 직원들의 기여도 있었음을 밝혀둔다"고 했습니다.

헌재는 어제 윤 전 대통령을 재판관 전원일치로 파면했습니다.

경찰은 작년 12월 탄핵심판 초기부터 재판관들에 대한 신변 경호를 지원하고 헌재 주변을 경비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659 무장한 북한군, 군사분계선 침범…軍 경고사격에 10여명 북상 랭크뉴스 2025.04.08
45658 [속보] 북한군 10여명, 군사분계선 침범 뒤 북상…군 경고사격 랭크뉴스 2025.04.08
45657 C커머스 공습 걱정하더니…‘알리 카드’ 띄운 신한 랭크뉴스 2025.04.08
45656 북한군 10여명, 동부전선 MDL 침범했다 경고사격에 북상(종합) 랭크뉴스 2025.04.08
45655 [속보] 무장 북한군 군사분계선 침범…軍 경고사격에 10여명 북상 랭크뉴스 2025.04.08
45654 [단독] 갓난아이도 금 살 때 썼다…여전히 새는 온누리상품권 랭크뉴스 2025.04.08
45653 합참 "북한군 10여명 MDL 침범했다 경고사격에 북상" 랭크뉴스 2025.04.08
45652 더 나빠진 나라살림...‘빚더미’ 앉은 한국 랭크뉴스 2025.04.08
45651 합참 “북한군 10여명 MDL 침범… 경고 사격에 북상” 랭크뉴스 2025.04.08
45650 제주항공 ‘2분 40초’ 필사의 마지막 비행 풀영상 공개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5.04.08
45649 "한덕수에 한방 먹었다"는 민주, 재탄핵엔 거리두는 까닭 랭크뉴스 2025.04.08
45648 77년 묵은 정부조직, 데이터 중심 대수술…'AI 부총리' 도입을 랭크뉴스 2025.04.08
45647 “다시, 광장 초대장”…한덕수 월권, 내란청산 의지에 불지르다 랭크뉴스 2025.04.08
45646 尹 끝나자 한덕수 폭주? "또 시작이냐" 시민들 경악 랭크뉴스 2025.04.08
45645 “이완규 지명은 윤석열의 반격”…민주당, 한덕수 임명 강행 저지 모든 법적 수단 검토 랭크뉴스 2025.04.08
45644 “11m 교량 위 추락 운전자, 맨손으로 45분간 지탱” 랭크뉴스 2025.04.08
45643 민주당, “이완규 지명은 윤석열의 반격”…한덕수 임명 강행 시 저지 수단 없어 랭크뉴스 2025.04.08
45642 [속보] 합참 "북한군 10여명 군사분계선 침범…경고사격에 북상" 랭크뉴스 2025.04.08
45641 금감원, 한화에어로 증자 규모 축소에 긍정적… “그래도 심사는 절차대로 진행” 랭크뉴스 2025.04.08
45640 [속보] 합참 "북한군 10여명 MDL 침범했다 북상"…軍 경고사격 실시 랭크뉴스 2025.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