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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46%의 초고율 상호관세를 부과할 방침을 밝혔던 트럼프 대통령, 이번엔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자신에게 협상 의사를 밝혔다는 소식을 SNS로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생산적 통화를 했다"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베트남이 "미국과 협정을 맺을 수만 있다면 미국 제품에 매기는 관세를 '0'으로 낮추고 싶다"고 했다는 게 트럼프 대통령의 이야기입니다.

실제로 베트남 정부는 베트남이 미국에서 더 많이 수입할 준비가 됐으며 베트남에 대한 미국의 추가 투자를 장려한다고 성명을 냈습니다.

또 베트남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베트남에 방문할 것을 약속했다고도 밝혔습니다.

46%라는 메가톤급 수준을 보고 사실상 '양자 협정'에 들어가는 모양새입니다.

우리에겐 베트남이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주요 생산기지란 점에서 중요한 대목입니다.

베트남을 포함해 각국은 관세로 인한 여파를 줄이기 위해 발 빠르게 행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오늘 미국이 전세계를 상대로 10%의 기본관세를 발효한 가운데, 한국에는 오는 9일부터 이보다 15% 포인트 높은 25%의 상호관세가 적용됩니다.

KBS뉴스 김진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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