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공항에 도착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은 4일(현지시간)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대해 “대한민국 정부의 민주적 제도, 법적 절차,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미 정부의 입장을 묻는 국민일보 질의에 대변인 명의로 이같이 밝히며 “미국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대한민국 정부와 협력해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될 때까지 한미동맹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은 양국 모두에 안보와 번영을 가져다줄 긴밀한 협력의 미래를 기대한다”며 “우리는 한미동맹의 지속적인 힘과 대한민국 방위를 위한 철통같은 의지를 재확인한다”고 덧붙였다.